ⓒ 특급뉴스 오희숙 |
1개월간의 땀과 열정으로 세상에 나온 ‘샛별 제2호’는 ▲교육중점 추진내용 ▲교육활동 ▲우리반 알콩달콩 이야기 ▲학부모 글 ▲각반 소개 및 유아들의 작품 등 2008년 한 해 동안 유아들이 신관유치원에서 생활했던 다양한 모습들을 12면에 담아 표현하고 있다.
남선이 원장은 “발간된 샛별 2호는 먼 훗날 어른이 된 유아들에게 아름다운 동심을 떠오르게 하는 편린(片鱗)으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유아들의 순수함을 지면에 담기 위해 노력해 준 유치원 교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관유치원은 유치원신문 ‘샛별 2호’를 학부모와 예비학부모 등에게 배부, 신관유치원 교육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