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전국이 몸살을 앓아도 봄은 어김없이 오고 있다.

12일 신원사 대웅전 옆 홍매화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와룡매와 온실 속 꽃들이 만개한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와룡매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와룡매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온실 속의 수선화가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신원사 대웅전 옆 홍매화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신원사 대웅전 옆 홍매화가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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