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형, “시민행복 만드는 체육회로”
윤석형, “시민행복 만드는 체육회로”
  • 김광섭 기자
  • 승인 2020.02.25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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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석형 공주시체육회장

첫 민선 공주시체육회장에 윤석형 전 공주시 시민국장이 당선됐다. 윤석형 회장은 “민선체육회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활력이 넘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다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체육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통을 통해 체육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육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합의 기회를 마련해 공주시 체육인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주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노후체육시설을 보수, 새 시설을 확충하고, 각종 지원금 현실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활체육대회 활성화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지닌 공주시체육회 윤석형 회장을 만나봤다. /이하 인터뷰.

윤석형 공주시체육회장이 특급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석형 공주시체육회장이 특급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1. 취임소감은?

“먼저 공주시 민선체육회가 순조롭게 출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수고하신 체육인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공주시 초대 민선체육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공주시 민선체육회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활력이 넘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다 바칠 것입니다.”

2. 공주시체육회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첫째는 체육회장이 지자체장에서 민선시장으로 바뀜으로 해서 오는 체육행정의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철저한 계획과 업무시스템 정비, 새로운 각오, 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충분히 해소 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점차 다양해지는 체육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체육인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를 비롯한 공주시와 체육인 여러분이 삼위일체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체육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회원 간의 화합을 위한 대책은?

“체육인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읍면동체육회 및 종목단체와 화합의 기회를 마련, 회원님들께 더욱 더 겸손한 마음으로 따뜻하게 다가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체육인들을 위한 순수한 봉사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한다면, 화합과 단합이 잘 되는 모범적인 단체로 발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4. 앞으로 체육회 운영계획과 포부는?

“후원회 조직을 통한 기금을 조성해 우수 선수, 우수 팀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습니다. 그리고 공주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노후체육시설을 보수, 새 시설을 확충하고, 각종 지원금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각종 생활체육대회 활성화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충남도민체전 상위 입상으로 시민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기여함으로써 시민들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공주시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회원들에게 바라고 싶은 점은?

“민선체육회 출범초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우려가 기우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공주시와 체육인여러분이 저와 함께 하나가 되어 협력한다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훌륭한 공주시체육회가 될 것입니다. 저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체육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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