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자회 공주시지회, 20일 회장 이취임식
월남참전자회 공주시지회, 20일 회장 이취임식
  • 김광섭 기자
  • 승인 2020.02.20 2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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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즉 회장 이임, 오석문 회장 취임
참석자들이 애국가 제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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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공주시지회 지회장 이‧취임식이 20일 오후 5시 30분 공주보훈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정진석 국회의원,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 박기영 공주시의원,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 김근태 국회의원 예비후보, 보훈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즉 이임회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부족한 제가 지회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전우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윤석우 전 충남도의원, 공주시‧공주시의회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취임하시는 오석문 회장께서는 능력이 탁월한 분으로, 오석문 회장께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며 “저도 지회의 발전을 위해 성심껏 돕겠다”고 밝혔다.

오석문 취임회장은 “미천한 저로서 지회장은 감당하기 어려운 직분”이라며 “전 회장님, 전우님들의 가르침과 도움이 절실하며,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이임하시는 김용즉 회장은 13년 동안 전우를 위해 헌신 봉사하셨다”며 “더욱 더 건강을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병학 공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날 “김용즉 회장님께서는 13년 동안 지회장을 역임하시면서 모든 역량을 다해 지회를 발전시키셨다”며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주시에서는 회원님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시고 예우 받으시면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나라가 지금처럼 호의호식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선배님들께서 피와, 땀과 목숨을 담보로 밑거름을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월남참전자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주시의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진석 국회의원은 “이번 4.15일 선거는 누가 당선되고, 누가 낙선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70년의 공든 탑을 지키느냐, 마느냐에 대한 선거”라며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절대로 사회주의자에게 뺏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은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이라며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예우 받는 세상이 와야 하며, 부족하지만 국가, 지자체와 함께 그런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은 “후손들을 꾸짖어 주시고, 가르쳐 달라”며 “월남참전자회에 도움이 되도록 공주시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즉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용즉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김용즉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김용즉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좌) 오석문 회장이 김용즉 회장(우)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좌) 오석문 회장이 김용즉 회장(우)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용즉 회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용즉 회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오석문 취임회장이 지회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오석문 취임회장이 지회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오석문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오석문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병수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병수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창선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창선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주병학 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주병학 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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