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헌경, “조합원 소득증대위해 최선”
하헌경, “조합원 소득증대위해 최선”
  • 김광섭 기자
  • 승인 2020.02.18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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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산림조합, 18일 제58회 정기총회
김정섭, “조림, 숲 가꾸기 사업 위탁할 것”
하헌경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헌경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주시 산림조합 제58회 정기총회가 18일 오전 10시 30분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섭 공주시장, 이용성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상표‧서승열 공주시의원, 정목영 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이진선 임업후계자협회 공주지회장, 서명석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충남지회장, 김창용 원목생산자협회 대표, 김기형 공주시 산림경영과장,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주시산림조합 유진상 대의원이 공주시장 표창장, 김기형 공주시 산림경영과장‧고현석 조합원이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의 감사패 및 공로패, 김수일‧김관현 감사가 공주시산림조합장 감사패, 문용길‧ 김천기조합원이 공주시 산림조합장 표창패, 공주시 산림조합 김명희‧신동명 직원이 공주시산림조합장의 표창장을 받았다.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주시 산림조합은 1962년 3월 24일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며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면서 우리나라 산림은 극도로 황폐화되어 70∼80년대 치산녹화 사업 성공으로 우리의 강산이 푸르렀고, 세계적으로 산림녹화 성공한 국가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 주역이 65세 이상 되신 임업인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는 잘 가꾸어놓은 숲을 이용하여 휴양, 치유, 산림 레포츠 등 관광자원을 만들고, 청정임산물로 숲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며 “우리 조합도 여기에 발맞추어 돈이 되는 산림, 일자리가 있는 산림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한해였으나, 6,200여 조합원과 준조합원, 임직원, 대의원님 성원에 힘입어 조합자산이 800억원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하헌경 조합장 취임 이후 공주시 산림조합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며 “공주시에서도 이에 발맞춰 협력할 일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주시는 면적의 70%가 산지인 산림도시인 만큼 임산자원을 활용,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시에서 추진하던 조림, 숲 가꾸기 사업을 공주시산림조합에 위탁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공주시산림조합정관 일부개정정관(안), 2019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안), 2019년도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안)에 대한 의결이 있었으며, 이용달, 주병훈 감사가 당선됐다.

김정섭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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