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곡면 운암리에 위치한 ‘천년고찰 마곡사’는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7개 전통사찰 중 한곳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7일 전국적으로 내린 눈은 천년고찰 마곡사에 하얀 옷을 입혔다. 눈 내린 겨울의 마곡사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멋진 포즈로 사진작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특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