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4년간 국비 5조8,575억원 확보”
정진석, “4년간 국비 5조8,575억원 확보”
  • 송순선 기자
  • 승인 2020.01.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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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주의정보고회 …지지자 몰려 “성황”
이언주, “공주시민, 충청인의 판단이 국운 판가름”
오시덕, “정진석, 공주발전위해 큰 역할”
정진석, “말만 잘해서는 안 돼…4년 전 약속 지켜”
“공주보 지키려면 선택중요…낮은 자세로 정진”
(좌) 정진석 국회의원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공주,부여,청양 4선의원)의 의정보고회가 14일 오후 2시 공주 고마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이언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 당협위원장, 조길연 충남도의원,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 박기영 ‧ 이맹석 ‧ 김경수 ‧ 정종순 공주시의원, 오시덕 전 공주시장, 이용우 전 부여군수, 유재욱 전 부여군의장, 고광철 전 공주시의회 의장,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 조길행·홍표근·최운용 전 충남도의원,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이충열 전 세종시의회 의원, 유병운 전 논산부시장, 시민, 지지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황교안 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전희경 국회의원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언주 국회의원은 이날 “정진석 의원과는 공주보 해체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데모, 토론을 할 때 함께했다”며 “정 의원이 잘 막아줘 일단은 멈췄지만, 이번 총선결과에 따라서 공주보, 세종보 해체가 다시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절대 긴장을 풀면 안 된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충청도 주민이 어디로 움직이는가가 대한민국을 운명을 결정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며 “공주시민과 충청도민의 판단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진석 의원은 굉장히 포용력이 넓고 상당히 겸손한 사람”이라며 “반드시 충청도를 변화하게 하고, 대한민국에서 충청도의 역할을 크게 할 인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시덕 전 공주시장은 “정진석 국회의원과는 2년간 공주발전을 위해 호흡을 같이 했다”며 “정 의원이 지역의 숙원인 제2금강교 기본실시 설계비에 국비예산을 확보, 지방도인 제2금강교에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에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세계유산특별법을 발의해 벽제역사지구의 체계적,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했으며, 신풍과 유구를 연결하는 국도39호 확포장 사업 등 중요한 일들을 알게 모르게 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주의 철도시대개막을 위해 충청산업문화철도사업에 부여, 청양, 공주가 국토건설부 계획에 들어가도록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공주보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어려운 시기에 데모하고, 항의해 공주보를 지켰다” 며 “공주보는 공주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돼야 하며, 이번 선거에서 충청도민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진석 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열렸다. 정 의원은 “태어날 때 경자년에 태어나 두 번 다시 경자년을 맞이할 수 없을 것” 이라며 경자년 동갑내기 친구인 부인 이미호 씨와 함께 큰 절을 올렸다.

정 의원은 “여야를 통틀어 충청도에서 4선 의원은 저 혼자로, 지난 4년 동안 정치적으로 우여곡절과 어려움이 많아 힘들었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4년 전 선거에서 공주시민과 약속 것 중 하나가 ‘세계유산특별법’이었다”며 “2015년도에 백제역사유적이 세계유산에 등재돼 자부심과 긍지가 커졌지만,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가 뒤따라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국가가 책임지고 효율적으로 보존, 활용 지원할 수 있는 특별법이 며칠 전에 마침내 국회를 통과해 약속을 지켰다”고 보고했다.

또한 “지난 4년간 공주, 부여, 청양군에 5조 8,575억원, 공주시에는 6,26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이는 전례에 없는 역대 급 국비확보 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주노인회관 신축을 위한 교부세 확보, △제2금강교 형질변경심의에 첫 삽 △국도39호 확포장사업반영 △행안부 특별교부세 123억 △공주교육발전예산 78억 7,400만원 등의 의정활동결과를 보고했다.

아울러 “국민세금으로 4대강에 보를 세운 걸 왜 때려 부수려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 정권이 파괴하지 못하도록 공주보를 끝까지 지켜야 내야 하며, 공주보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는 4.15 선거에서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정치인은 안 된다”며 “약속을 지켜나가는 정치인, 진실한 진심을 다하는 정진석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자랑스런 충청 중심의 시대를 우뚝 세울 충청의 큰 일꾼으로서 충청인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더욱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한발 한발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유한국당 공주시의회의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공주시의회의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언주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언주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시덕 전 공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시덕 전 공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이 손하트모양의 포즈를 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이 하트모양의 포즈를 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 부부가 인사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 부부가 인사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이 참석자들을 배웅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의원이 참석자들을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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