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서비스 강화
공주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서비스 강화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9.12.02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및 가정에 방문 간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을 체크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50개소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정기적으로 교육해 한랭질환 예방에 나서고,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근력운동과 관절운동, 자가 건강관리 등의 교육도 실시한다.

한파대비 건강수칙은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 기울이기 △가벼운 실내운동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입고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기 △실내 적정온도(18~20℃) 유지하기 등이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건강관리 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한랭질환 예방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급뉴스의 정론은 독자들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특급뉴스 후원동참 (농협) 421-01-159467 주식회사 특급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