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남부장애인복지관 선도적 프로그램 개발 촉구
충남도의회 문복위, 남부장애인복지관 선도적 프로그램 개발 촉구
  • 유미영 기자
  • 승인 2019.11.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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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 개발 요구
전년대비 모든 항목 만족도 감소…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 주문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는 지난 7일 오후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인건비 가이드라인 구축 등을 촉구했다.

김연 위원장(천안7)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드론 교육 등 새로운 직업훈련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광역복지관으로서 양질의 직업훈련과 사회적응훈련 등을 개발해 시군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내 3개 광역도립복지관의 인건비 지급 기준이 다르다”면서 “관계부처와 도립복지관이 함께 모여 모든 복지관에 통일되게 적용할 수 있는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병기 위원(천안3)은 작년보다 복지관 내 장애인 고용수가 지난해 4명에서 현재 2명으로 줄어든 것을 지적한 후 “도립복지관이 장애인 고용률 신장에 앞장서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영란 위원(비례)은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수 위원(비례)은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여성 장애인 수가 감소했다”며 “여성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적절한 임금을 받으며 근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한태 위원(보령1)은 “2017년과 2018년 복지관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전년대비 평점이 낮아졌다”며 “복지관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운영 위원(아산2)은 “관장 등 관리직은 지난해보다 급여가 상승된 반면 일반 직원들은 동결됐다”며 “조직원들 간 급여 인상에 차별이 있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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