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정섭 시장과 언론인들이 백제플레이존을 방문하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 5일차를 맞는 2일 오전 11시30분 김정섭 공주시장은 언론인들과 함께 체험장을 방문했다.

이날 공주시는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축제장의 안전을 고려해 주무대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그리고 부교도 통제하고, 일부 실내 체험관과 웅진골 맛집 그리고 몇 개의 체험부스만 운영했다.

김 시장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주시 브랜드홍보관, 백제플레이존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백제문화제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65회백제문화제에서는 공주시 브랜드홍보관을 비롯한 백제플레이존, 어린이소방안전체험관, 상설체험장 등이 설치돼 안전체험과 더불어 과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으며, 부모들 또한 만족하고 있다.

여자 어린이가 체험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이 백제플레이존을 방문한 관광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역사 체험을 해보고 있다.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역사 체험을 해보고 있다.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역사 체험을 해보고 있다.
지난 28일 공주시 브랜드홍보관에서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주시 브랜드홍보관에서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주시 브랜드홍보관에서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주시 브랜드홍보관에서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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