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 제6기 출범

▲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는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에서 자유롭지 못하던 풍수지리 등 동양역학을 합리적인 이론체계 갖춘 동양미래예측학으로 정립시켜온 동양미래학자로서, 동국대학교에 ‘GFCA동양미래예측학최고위과정’과 ‘GFCA 풍수지리(+관상)최고위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2019년 9월 19일(목) 18:30~21:00 제9기 개강 공개특강 예정인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은 이미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의 필수 과정으로 알려져 있고, 9월 9일(월) 제6기 개강 공개특강을 앞두고 있는 ‘동국대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은 풍수지리를 자연과학으로 끌어올린 한국 풍수지리의 새로운 메카로 화제가 되고 있다 .

“100세 시대의 풍수지리는, 아직도 검증과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있지만, 제대로만 배우고 활용한다면 인생을 보다 성공적이며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지혜의 학문”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동국대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은 기존의 어렵고 난해한 고전의 문구나 용어들과 비법 혹은 비기라는 명목 하에 어려운 이론 무조건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리공부와 정확한 기본 개념 학습을 통해 단기간에 풍수지리의 제대로 된 맥을 잡는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동국대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은 그동안 비법, 비기 찾아 평생을 소비하며 수만금 지불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던 풍수지리를, 이론 따로 실제 따로가 아닌, 제대로 된 개념과 원리 공부를 통해 생기 흐르는 좋은 땅을 볼 수 있는 방법과 나쁜 기운이 움직이는 곳을 구분하는 방법 등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는 특화된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책임교수 소재학 박사는 오는 9월 9일과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21시까지 동국대학교 학술관 286호에서 진행되는 공개특강을 통해 풍수지리의 허와 실을 짚고, 풍수지리의 왜곡된 개념, 좋은 묘 자리나 좋은 집터만 얻으면 당장 모두가 부자 될 것 같이 이야기 하는 풍수지리 맹신론의 허실, 땅을 보는 원리, 산과 물의 조화, 좋은 기가 흐르는 곳, 좋은 터 찾는 법 등 풍수지리의 기본 개념과 원리 등을 설명하며 풍수지리도 논리적으로 해석이 가능한 자연과학 분야라는 것을 증명할 예정이다.

‘동국대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 6기는 이날 공개특강을 시작으로 1학기 16주는 동국대학교 학술관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2학기 20주는 서초동 GFCA(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풍수지리를 전혀 모르는 왕 초보자도 원리 위주의 학습을 통해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으며, 1년이면 나쁜 장소를 피하고, 생기 흐르는 좋은 장소를 찾는 역량을 갖출 수 있고, 바쁜 일정이나 결석 등으로 진도를 정상적으로 따라가지 못할 경우 마스터까지 추가 비용 없이 무료 재수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과정 수료 시에는 동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GFCA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 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풍수지리 지도사 1급,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과정 책임교수인 소재학 박사는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로 석사 및 박사과정생들에게 동서양미래예측학, 현대사주명리학, 풍수지리학 등을 강의 하고 있으며, 서울신문 STV 그룹이나 한컴 그룹 등 기업 컨설팅과 한국동양미래학회(KOFS) 회장, 동양미래예측학 풍수지리 컨설팅 그룹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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