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귀영, “유구섬유 널리 알려 관심 이끌자”
노귀영, “유구섬유 널리 알려 관심 이끌자”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9.06.08 0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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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업체 유구섬유발전방안 모색
7일, 2019 유구섬유업체 세미나열려
김동찬, “섬유발전 불 지피는 기회로”
윤도영, “유구천에 수국공원 조성…찾아오는 유구로”
7일 유구섬유축제섬유업체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7일 유구섬유축제섬유업체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2019년 유구섬유축제 섬유업체 세미나가 7일 오후 3시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3회 유구섬유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유구섬유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20여개 관내 섬유업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노귀영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이사장은 이날 “지금은 무엇보다 섬유인들의 역할이 필요할 때”라며 “이번 유구섬유축제를 통해 유구 섬유를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게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동찬 축제추진위원장은 “유구섬유축제가 3회를 맞고 있다”며 “이제는 섬유발전에 불을 지피는 기회로 삼아야 할 때로, 섬유인들이 힘을 모아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시대에 발맞추어 유구에 희망을 되살리자”고 역설했다.

김정태 공주시기업경제과장은 “유구 인근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마곡사와, 수국과 어우러진 유구천 등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곳으로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며 “유구섬유인들이 질 좋은 상품개발에 노력하고, 업체들 간 좀 더 협력한다면 유구섬유의 부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도영 유구읍장은 “유구천에 아름다운 수국정원을 조성 중으로, 비단에 수를 놓은 ‘수국화’처럼 예쁘게 꽃을 피우고, 수국을 섬유와 매칭시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유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구천에 섬유를 소재로 한 작품과 금강자연비엔날레 자연미술작가들의 섬유를 이용한 작품도 전시해 1년 내내 사람이 찾아 올 수 있게 한다면 유구에도 100만 명 이 찾아오는 유구가 되는 꿈을 꿀 수 있다.”며 “유구섬유축제를 유구섬유관광축제로 관광화하여 1석2조의 효과로 유구섬유도 살리자”고 강조했다.

이어 청운대학교 김현철 교수의 충남섬유산업의 혁신소재응용, 공주대학교 이미숙 교수의 패션 트렌드에 맞는 의류제조방법, 금호웰빙텍 오익환 대표의 섬유마케팅 기획을 위한 역량강화방법에 대한 초청강연을 실시, 유구섬유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제3회 유구섬유축제는 7일부터 8일까지 유구전통시장 일원에서 유구전통시장 왕창세일, 치맥파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유구 관내 섬유업체들이 직접 판매하는 부스운영 및 유구섬유를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이 펼쳐진다.

노귀영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귀영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찬 축제추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찬 축제추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태 공주시기업경제과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정태 공주시기업경제과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도영 유구읍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도영 유구읍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청운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충남섬유산업의 혁신소재응용'을 주제로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청운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충남섬유산업의 혁신소재응용'을 주제로한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세미나실에 전시된 유구섬유홍보물
세미나실에 전시된 유구섬유홍보물
세미나실에 전시된 유구섬유홍보물
세미나실에 전시된 유구섬유홍보물
제3회유구섬유축제포스터
제3회유구섬유축제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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