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공주시 어린이집, 계속 문 닫을 판”
임달희, “공주시 어린이집, 계속 문 닫을 판”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9.05.14 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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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5분 발언…어린이집운영 지원 촉구
임달희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임달희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원은 13일 제2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운영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이날 “공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및 미래 인재에 대한 투자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시민행복 선도복지 정책을 이끌어 가는 현시점에서 어린이집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급격한 출산율 감소가 나타나 가정양육수당 도입하고 있다”며 “특히 공주시의 경우 젊은 세대들이 세종시 등으로 이주하는 등 급격한 인구유출로 어린이들의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어린이들의 감소해 2019년도에 어린이집 10개소가 폐원할 정도이며, 앞으로도 계속 문을 닫아야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이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며 “국가공공보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할 책임이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모든 교육의 기초가 되는 보육교육에 힘을 쏟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얼마 전 5개 분과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들이 간담회를 실시한 결과 반별운영비, 급식 우수 농산물, 차량운영비 지원 등에 애로사항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 키우기 걱정 없는 행복한 공주시,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공주시를 만드는 것은 시민을 위한 일”이라며 “지금이라도 생동감 있는 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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