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특급 특급뉴스 여행사업부가 뉴욕타임즈가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선정한 라오스 여행을 추진합니다.
특급여행사는 ‘행복의 나라’, ‘힐링의 공간’ 라오스 여행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여행기간은 5월 18일(토)부터 5월 22일(수)까지 3박 5일입니다.
이번 여행은 다양한 볼거리, 액티비티체험으로 여행이 주는 재미를 최다한 만끽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부처님 가슴뼈가 있는 탓루앙 사원관광 -독립기념탑인 빠뚜사이 관광 -에메랄드 불상과 파방을 모셨던 왓 호 파깨우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왓 씨사켓 사원의 불상들
-쏭 강에서의 신선놀음, 카약킹 체험
-방비엥 블루라군관광
-한남동굴튜빙체험
-코끼리 형상의 종유석이 있는 탐낭동굴
-조식 후 -몬도가네 아침시장 방문
-탐짱동굴 및 전망대 관광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소금마을관광
-라오스의 최고 유적지 불상공원(왓 씨앙쿠앙)
-태국국경지역 미타파 출입국 관리소& 우정의 다리
-메콩강 야시장 자유 관광 등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여행상품에는 왕복항공권, 전용 차량비, 국내공항세, 현지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숙박비, 식사비, 관광지 입장료,1억원 여행자보험,공주-인천공항왕복수송료 및 이동 중 식대(총2회), 기사,가이드비, 기사가이드팁, 방비엥 쏭강 카약킹 체험, 전신 마사지 1시간, 남능강 탕원유원지 선상 중식, 라오스 전통 민속 공연 관람과 함께하는 디너쇼, 야외 도시락 &꼬치구이, 쇼핑1회가 포함돼 있습니다. 금액은 현금입금기준 95만원입니다.
이번 여행은 5월 18일(토) 오전 10시 출발하며, 5월 22일 (수)오전 5시 인천공항 도착예정입니다.
여행신청자는 입금선착순 8명을 모집하며, 여행신청은 특급여행사 김광섭 대표(010-4455-7799)에게 하시면 됩니다. (관련기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