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유미영 기자
  • 승인 2019.03.15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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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국내 6대 항만 서산 대산항 방문…관계자 의견청취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장승재 의원
장승재 의원

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서산1)이 지난 3월 13일(수) 충남 서산에 위치한 우리나라 여섯 번째 항만인 ‘대산항’을 방문했다.

지역 주민, 충청남도 및 서산시 항만 관련 공무원, 대산항 관계자 등이 동행한 이날 방문은 2016년 이후 선박입항(2018년도 선박 입항 9% 감소)과 물동량(2019년 1월 전년대비 3.4% 감소) 감소추세 원인 및 해결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들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대산항의 문제점을 부두건설분야, 선원복지분야, 규제완화분야, 안전분야, 항만주변 도로정비분야(총 11개 과제)로 나눠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컨테이너 부두를 다목적 부두로 변경해 부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변경 ▲선원들의 휴식 및 정비공간 마련 ▲지자체 지원사업 확대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체증 해소 방안 등이 이날 논의를 통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장승재 의원은 “대산항을 이용하는 분들의 고충을 잘 들었다며, 관련사항 관철을 위해 의회 및 집행부와도 적극협의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장승재 의원은 지난 3월 초 ‘지방도 확·포장 공사’와 관련된 19건의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주민, 서산시청, 충남종합건설사무소 관계자 등을 도로시공 현장으로 모아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수차례 현장 방문을 통한 논의 결과 19건 민원 중 현행법상 조치가 제한되는 ‘안전가드레일 제거’ 등 3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용되어 조치될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은 장승재 의원이 1998년 기초의원 시절부터 10여년 동안 미해결 사항인 마을 농수로 범람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해, 마을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으며 현장을 중요시하는 그의 의정활동을 칭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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