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공주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9.03.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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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비용・중성화수술비 등 입양 장려 지원책 마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제민천 산책로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입양율 증가를 위한 동물보호 캠페인을 13일 전개했다. (사진)

이번 캠페인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유기동물을 방지하고 유기동물 입양율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해소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생명존중의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기동물 입양 장려 지원 방안도 추진된다.

지난해 공주시 위탁 동물보호센터에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율은 전국 평균 29.8%에 크게 못 미치는 15.4%로, 시는 입양 장려를 위해 다음 달부터 치료비와 중성화수술비 등 1개체 당 최대 20만 원의 입양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변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물학대 금지와 동물등록 활성화, 유기동물 발생방지, 펫티켓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상반기 광견병 예방 접종을 실시할 예정으로, 관내 3개 지정 동물병원에 내원할 경우 시술비 5천원만 개인 부담하면 백신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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