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폐교, 머물고 싶은 미술관으로 탈바꿈
시골 폐교, 머물고 싶은 미술관으로 탈바꿈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9.02.11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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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화백의 고향사랑이 빚은 ‘아미미술관’

당진시 순성면 성북리에 위치한 아미미술관은 시골 폐교((구) 유동초등학교)를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아미미술관은 관장인 박기호 화백의 고향 사랑이 빚어낸 곳으로, 운동장과 총5실의 실내전시실과 작가작업실, 한옥작가숙소, 쉼터 등의 갖추고 있으며, 2010년 ‘아미미술관’으로 등록됐다.

아미미술관은 연인들의 성지, 머물고 싶은 곳, 사진여행 코스로 알려지면서 1년에 10만여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아미미술관에 입장하면 우선 외벽의 담쟁이 넝쿨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장식물들을 설치해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폐교 교실과 복도 안에는 기성작가의 2018년 겨울기획전 ‘고양이’ 미술전시회와 김혜성 작가의 ‘영혼의 꽃밭’ 이 전시되고 있어 관람객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아미미술관은 24개월 이상, 초, 중, 고생은 3천원, 성인은 5천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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