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예술촌,5일 ‘대화전’ 개막
공주문화예술촌,5일 ‘대화전’ 개막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8.11.0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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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3기 입주작가 전시회 개최
공주문화예술촌 제3기입주작가 오픈전에 참석한 내외빈과 입주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문화예술촌 제3기입주작가 오픈전에 참석한 내외빈과 입주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문화예술촌 제3기 입주 작가인 오픈전 ‘대화전(對話展)’이 공주문화술촌갤러리 1층 전시실에서 5일 오후 4시 개막, 19일까지 열린다.

3기 입주작가인 김명순, 김미옥, 김현정, 박인순, 안문수, 유예린, 유현미, 전희동, 정영진 작가는 그림과 작가 만남과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대화전(對話展)’을 열었다.

5일 오픈식은 격려사, 이재신 단장과 공주시립합창단의 축가, 내빈 축사, 전시회 관람 순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참여 작가들을 비롯한 김지광 공주문화예술촌운영위원장, 김명태 공주예총회장, 김두영 충남예총회장, 신동수 공주시미술협회 회장, 박연수 공주시도시창조과장, 참여 작가의 가족과 시민들이 자리했다.

김지광 공주문화예술촌운영위원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이번 3기 작가들은 역량과 창작 의욕이 커 모시게 됐다”며 “3기 작가들이 창작열을 높여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기를, 그리고 시민에게 환원하는 작가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명태 공주예총회장은 “예술촌의 입주 작가들이 1년 후에는 더욱 더 예술적 성취를 이뤄 작가들의 대화가 결실로 맺어져 기쁜 마음으로 다가오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신동수 공주미술협회장은 “입주 작가들의 작품이 참 좋고 감명 깊다.” 며 “많은 시민들에게 보여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두영 충남예총회장은 “신선한 소리가 가슴을 때린다”며 “문화예술촌의 질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박연수 창조도시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문화예술촌이 3기를 맞이했는데, 문화예술촌이 작가들의 활발한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훗날 공주가 미술에 대한 유명한 도시로 부상했을 때 문화예술촌이 모태가 되었다는 말을 듣을 수 있게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문화예술촌은 2016년 공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 공주소방서를 리모델링하여 갤러리와 작가실, 판매 시설을 갖추고, 공주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 레지던시 지원사업으로,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품은 누구든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김명순, 안문수, 유예린, 전희동, 김현정, 김미옥 입주작가가 오픈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순, 안문수, 유예린, 전희동, 김현정, 김미옥 입주작가가 오픈식에 참석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3기 입주작가 안문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기 입주작가 안문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지광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지광 공주문화예술촌운영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공주시립합창단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공주시립합창단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김명태 공주예총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명태 공주예총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공주미술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동수 공주미술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두영 충남예총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두영 충남예총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연수 공주시 창조도시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연수 공주시 창조도시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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