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혼불, 14일 공주 정지산에서 채화
백제혼불, 14일 공주 정지산에서 채화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8.09.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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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석, "64회백제문화제 성공기원"
왕과 왕비가 혼불을 채화하고 있다.
왕과 왕비가 혼불을 채화하고 있다.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혼불채화식이 14일 오전 9시 정지산에서 거행됐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혼불채화식은 공주고마무용단이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인간의 액을 막아주고, 복을 바라믐 마음을 신께 바치는 의식인 축원무를 시작으로 열렸다.

왕과 왕비가 채화경에서 채화한 혼불을 높이 치켜들고 백제의 후손들이 이끌어갈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최창석 공주문화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왕과 왕비가 들고 있던 혼불을 봉송하고, 왕과 왕비의 뒤에는 무용수와 선녀들, 풍장패가 따랐다.

무용수들이 축원무를 추고 있다.
무용수들이 축원무를 추고 있다.
무용수들이 축원무를 추고 있다.
무용수들이 축원무를 추고 있다.
왕과 왕비가 혼불을 채화하고 있다.
왕과 왕비가 혼불을 채화하고 있다.
풍장을 치며 혼불 뒤를 따르고 있다.
풍장을 치며 혼불 뒤를 따르고 있다.
이걸재 소리꾼이 진행을 하고 있다.
이걸재 소리꾼이 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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