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꽃차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 김광섭 기자
  • 승인 2018.09.13 0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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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농업기술센터, 12일 ‘꽃차’강의
김현주원장, 꽃차이론과 실습 병행
김현주 원장이 꽃차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김현주 원장이 꽃차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꽃차’강의가 있었다. 이날 강의는 정안에서 김현주 꽃차 체험&교육원을 운영하는 김현주 원장이 담당했다.

강의는 중국의 6대 차, 우리나라 꽃차의 역사, 꽃차의 기능성, 꽃차 만들기, 테이블세팅, 목련, 쑥 꽃, 팬지꽃차 시음해 보기 등 4시간에 걸쳐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실시했다.

꽃차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운 색과 향기를 선물한다. 더구나 많은 영양 물질이 들어 있어서 잘 활용하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료 또한 주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흔히 꽃차를 ‘소통의 차’라고 한다. 물을 붓자마자 우러나는 아름다운 색에 감탄사와 함께 대화의 문이 저절로 열리기 때문이다. 꽃차의 도구를 유리를 사용하는 것 또한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마음에서다.

꽃차는 소자본으로 6차 산업이 가능한 품목이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건강은 덤이다. 꽃을 심고, 꽃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저절로 힐링이 되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김현주 원장은 “공주를 대표할 수 있는 꽃차를 연구하고 싶다”며 “꽃차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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