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하숙마을,“숙박률 20% 적자1억2천”
공주하숙마을,“숙박률 20% 적자1억2천”
  • 김광섭 기자
  • 승인 2018.09.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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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희, “일정액 이상 소비 시 무료숙박” 제안
임달희 의원이 발의를 하고 있다.
임달희 의원이 발의를 하고 있다.

공주시의회 행감특위(위원장 이창선)는 10일 창조도시과 소관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임달희 의원은 “공주하숙마을이용 숙박률이 23%, 수입 5천만원에 적자는 1억 2천만원인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한 성과는 있었느냐?” 고 물었다.

그리고 “공주시가 수익을 꼭 내려는 것이 아니라면, 지역경제 활성화차원에서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 중 일정한 금액을 공주에서 소비하면 숙박을 무료로 제공 하는 건 어떠냐?” 고 제안했다.

아울러 “영수증이 확인되면 숙박이 가능하도록 한다면 지역 상인들의 매출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며 “잘 검토하여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하숙마을은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조성돼 평일 7만원, 금, 토, 일요일에는 9만원에 숙박할 수 있다. 그리고 공주시민, 온누리 시민, 10명이상에게는 20%를 할인, 감면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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