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펼치는 희망, 세상으로 전하는 울림

 

충남관악단 ‘희망울림’(단장 백낙흥)은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을 함께 할 장애인 단원을 모집한다.

단원은 적합한 악기를 선택하여 배울 수 있으며, 입단 이후 내부절차를 거쳐 단원활동비가 지급된다.

희망울림의 정기 지도훈련은 매주 3회(화, 목, 금)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전문지식과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강사의 개별지도가 함께 제공된다.

희망울림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 문화지원팀(041-856-7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cnnrec.or.kr/)에서도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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