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문화예술인들 ‘속앓이’
공주시 문화예술인들 ‘속앓이’
  • 김광섭 기자
  • 승인 2018.08.10 0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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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우·조길행 빈자리 이리 클 줄 몰랐다”
기존사업 중단, 신규사업 ‘깜깜’ “어쩌나” 고민
(좌)윤석우(우)조길행
(좌)윤석우                         (우)조길행

공주시 문화예술인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윤석우, 조길행 전 충남도의원들의 노력으로 기존에 해 왔던 사업들이 중단돼 말도 못하고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윤석우·조길행 의원이 있었더라면 전화 한 통화로 간단히 해결됐을 일인데도, 본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초선 도의원들에게 부탁할 수 없어 안타까움만 토로하고 있다.

모 공주시 예술단체장은 “예술인들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통한 예산지원이 필수인데, 윤석우·조길행 의원이 힘을 써 준 덕분에 시행됐던 기존의 사업들은 중단되고, 신규 사업은 어떻게 되는 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앞길이 막막하다”며 “윤석수·조길행 의원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고 토로했다.

또한 “윤석우·조길행 의원의 경우 저희에게 와서 자기가 도와 줄 부분을 묻고, 이를 지원해 줘 큰 어려움 없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었는데, 현대 도의원들의 경우 초선인데다가, 안면도 별로 없어 부탁하기도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어떻게든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고민”이라며 “이번에 당선된 도의원들이 공주시 문화예술인들의 이러한 심정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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