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도서관(동장 김정희)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6회에 걸쳐 최복현 작가와 함께하는 야간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낮 동안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강좌로, ‘그리스신화로 읽는 인간심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소년과 성인 대상으로,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jong.go.kr) 및 방문접수를 통해 8월 1일부터 수강생 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sejong.go.kr)를 참조하거나, 도서관(044-301-64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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