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김옥균, 공주사람 확실”
김정섭, “김옥균, 공주사람 확실”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8.07.21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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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안면 초도순방
광정 강다리기, 첫 ‘공주시무형문화제’로
공주시 무형문화제 고증 통해 복원
내년 정안 석송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20일 정안면 연두순방이 열리고 있다.
20일 정안면 연두순방이 열리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20일 오전 11시 정안면을 초도순방, 면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병수 공주시의회의장, 이창선 부의장, 이종운 · 임달희 · 박석순 · 정종순 시의원, 김창식 공주시노인회정안면분회장, 이영우 대성새마을금고이사장, 신인수 한일고 교장, 신현숙 정안중 교장, 안철수 정안초 교장, 김창식 이장단 협의회장, 신동원 주민자치위원장, 강재용 새마을협의회장, 정은자 새마을부녀회장, 신선호 체육회장, 김영곤 자율방재단장, 김재환 재향군인회장, 현화순 여성자율방범대장, 김진선 농촌지도자회장, 권현순 생활개선회장과 단체장, 정안면민 그리고 공주시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날 “민선7기는 시민들과 성과를 나누고, 시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를 하겠다. “고 말했다.

그리고 ”시장이 앞장서서 공직자의 업무혁신을 통해 성과를 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시, 의회, 언론, 시민이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 인근 대도시와 협력하여 상생 발전 하겠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업단지조성, 기업유치, 기업 활동 투자예치 등과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잘 활용해 잘 발전시키겠다. “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저 출산과 고령화를 이겨 나가 시민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분야에도 많은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정안면민들은 이날 건의사항으로 △악취, 폐수, 주민 마찰이 심하지 않는 기업 우선 유치 △23번국도 공주IC 연결도로 확장 △용기순환센터 복원 △마을진입로 확포장 △정안면 역사 관련 인물 발굴 관광자원활용 △정안농공단지 4단지확장 △밤나무 도발해충방역 △비농가에게도 기피제 지원 △대체작물용 콤바인 대여 △태성리 밤나무 산 농로포장 등을 건의했다.

또한 ”광정리 김옥균 생가지가 대전 동구 김옥균 외가가 있는 은진 송 씨 집성촌에서 생가지 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한 움직임이 있다“며 “대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광정 강다리기는 전통 민속놀이로, 작년도에 이어 지난 정안면민체육대회 때 46년 만에 재현하여 호평을 받았다“며 ”정안 밤과 함께 정안면의 문화적 브랜드로 지정 받을 수 있는 콘텐츠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김정섭 시장은 이에 “김옥균이 여기서 출생했는지, 외가에서 출생했는지 그리고 산 기간 등을 따져야 하지만, 제가 가진 생각은 분명하다”며 “세종시는 김종서 장군 묘소 하나로 축제를 지내고, 초려 선생도 묘소가 세종시에 있다고 기념관을 화려하게 꾸며놨는데, 김옥균 선생은 광정에서 태어나 청운의 꿈을 안고 지냈을 것이 확실하며, 학술적인 노력이 부족하다면 노력하겠다.” 고 역설했다.

또한 “공산성과 같은 역사유적도 중요하지만, 무형 유산 또한 중요하므로 무형문화재를 발굴하는데 노력해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충남무형문화제처럼 공주시무형문화제 지정제도를 만들어 고증 작업을 하여 복원할 것”이며 “그 첫 번째가 광정강다리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내년은 정안 석송 만세운동을 벌인 100주년으로, 내년도에는 화려하지 않더라도 100주년 기념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경주는 역사, 문화를 관광 진흥을 위한 개발 쪽에 도시기본계획초점이 맞춰진 반면 공주는 좋은 역사, 문화를 보존 쪽에 기본계획이 맞춰져 중앙정부예산을 똑같이 줘도 공주는 예산 반납하는 일이 있을 거라는 얘기를 전문가에게 들은바 있다”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좋은 자원들을 활용,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게 개발돼야 한다“ 는 의견이 있었다.

김정섭 시장은 이에 “공주시 발전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할지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앞으로 의제로 삼아 다뤄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밤나무에 해충이 생겨 장원2구 산 하나가 초토화 됐는데, 이런 황충해충(일명 붉은 나비)은 금방 번져 큰 피해가 예상되며, 지금은 산란기에 들어가 나방이 된다면 엄청나게 번지게 돼 시에서 빠른 방역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리고 “장원리 관광테마마을단지(프로방스마을)는 시에서 허가가 난지 2~3여년이 됐지만, 업자와 재판만 하고 있는 실정으로, 동네 투자자 5명, 입점자 30여명이 울고 있으며, 쓰레기가 말도 못할 정도가 됐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하는 의견이 있었다.

김정섭 시장은 이에 초도순방이 끝난 후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변경해 장원리 밤나무 피해 현장과 관광테마마을 현장을 직접 방문 확인해 보겠다. “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이 정안면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이 정안면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은창 정안면장이 진행을 하고 있다.
이은창 정안면장이 진행을 하고 있다.
박병수 공주시의회의장이 정안면민들에게 큰절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박병수 공주시의회의장이 정안면민들에게 큰절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공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공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박병수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병수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선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선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운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운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달희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달희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종순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석순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종순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종순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이 정안면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정섭 시장이 정안면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정안면민들이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정안면민이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정안면민들이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정안면민이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정안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시원한 식혜를 준비하여 대접하고 있다.
정안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시원한 식혜를 준비하여 대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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