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교수들이 입학전신입생들에게 책을 선물, 화제가 되고 있다.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이덕호, 노영순, 박달원, 김응환, 전대열교수는 신입생들이 입학하기도 전인 14일 금년도 수학교육과에 합격한 신입생 전원에게 히로나까의 책 '학문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 책은 수학교육과의 역점사업인 수학교육과 권장필독도서 50권중 제 1권이다. 한편 수학교육과는 2008년도 중등임용고사에서 28명이 최종합격하는 기록을 세웠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특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교수들이 입학전신입생들에게 책을 선물, 화제가 되고 있다.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이덕호, 노영순, 박달원, 김응환, 전대열교수는 신입생들이 입학하기도 전인 14일 금년도 수학교육과에 합격한 신입생 전원에게 히로나까의 책 '학문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 책은 수학교육과의 역점사업인 수학교육과 권장필독도서 50권중 제 1권이다. 한편 수학교육과는 2008년도 중등임용고사에서 28명이 최종합격하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