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구전통시장점포대학 입학식 열려
11일, 유구전통시장점포대학 입학식 열려
  • 송순선 기자
  • 승인 2018.07.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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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점포들 유구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발 벗고 나서
정광의, "유구직조, 섬유의 나라 이탈리아로 수출하던곳"
이재룡, "유구경제활성화 위해 우리 함께 똘똘 뭉치자"
김창수, "유구읍장으로 공직생활 마무리, 유구읍민들께 감사"
유구전통시장 점포대학 입학식이 11일 열렸다. 사진은 입학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사진
11일 유구전통시장 점포대학 입학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구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구시장 상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11일 오후 2시 공주시 유구전통시장 점포대학 입학식이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광의 기업경제과장, 이재룡 공주시의회산업건설위원장, 김창수 유구읍장, 김연영 유구전통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구전통시장(유구읍 석남리)은 1928년 개설되어 농산물, 섬유, 생활용품, 음식점등 다양한 품목을 구비한 점포 46여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5일장이 열리는 3일과 8일에는 유구읍 소재지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꾸준히 방문객이 늘고 있다.

정광의 기업경제과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광의 기업경제과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광의 기업경제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감록에 따르면 유구지역은 삼재 불입지로 전쟁, 질병이 없는 십승지 중의 한곳으로 명주와 비단의 직조가 시작되던 60~70년대에는 섬유의 나라 이탈리아는 물론 세계로 직물을 수출하던 직물산업의 고장이었으나, 인구감소 직물산업의 쇠퇴로 침체기를 맞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를 타개 전통시장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재룡 산업건설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룡 산업건설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룡 산업건설위원장은 “유구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함께 똘똘 뭉쳐 유구의 옛 명성이 살아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김창수 읍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창수 읍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창수 유구읍장은 “지난해 상인대학을 시작으로 올해는 점포대학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유구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자”라고 말했다.

아울러 “유구읍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치게 되었다. 그동안 유구읍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연영 상인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연영 상인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연영 상인회장은 “유구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보다 알차고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김창수 읍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구전통시장점포대학은 유구지역 상인의 역량과 유구만의 스토리텔링을 개발 전통시장 마케팅 활동을 접목하여 유구전통시장의 옛 명성을 되찾는 마중물 역할로 기대되고 있으며 2018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유구시장 최적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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