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복지관에서는 ?30일 ‘꽃향기와 함께 떠나는 온천여행’을 떠난다. 사진은 지난 해 나들이 모습. ⓒ 특급뉴스 김광섭?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대혁)은 완연한 봄을 맞아 장애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중증 재가장애인 25명과 함께 오는 30일 ‘꽃향기와 함께 떠나는 온천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나들이는 삼성코닝정밀유리의 후원과 참여로 실시되며,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스파비스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세계꽃식물원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관람할 예정이다.또한 이를 통하여 재가장애인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한편 비장애인과의 교류로 사회참여의 긍정적 사고 전환과 재활의지를 고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되어 보다 많은 장애
ⓒ 특급뉴스 김광섭?충남지방경찰청(청장 조길형)에서는 6.2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일선 15개 경찰서 수사·정보과장회의를? 22일 오후 3시 충남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사진)이는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고 당내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가 이에 대한 불법선거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선거사범 단속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것.이 자리에서 조길형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일부 지역 현직 군수가 국회의원에게 공천자금을 전달하려던 중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경쟁이 과열되고 있고, 공무원 줄서기와 선거개입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선거철마다 발생할 수 있는 불법선거행위에 대하여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하라” 고
충남 당진경찰서는 당진군수에 대한 감사원의 토착비리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일보 취재기자가 군수 비서실을 촬영하는 것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피의자 이모씨(41. 공무원. 당진군 당진읍)를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모씨(41. 공무원. 당진군 당진읍)는 당진군청 비서실 공무원으로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경 당진군청 군수 비서실 앞 복도에서 ○○일보 기자인 피해자 빈모씨(33. 기자 대전시 서구)가 감사원의? 22일자 지자체장 비리 적발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사진 촬영을 하려는 것을 막는 과정에서 카메라 렌즈 부분을 손바닥으로 밀쳐 콧등에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열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집을 가출하여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 전남광주, 부여, 논산지역 상가 등에 침입, 총27회 걸쳐 현금 등 4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10명을 6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군(16. 무직. 충남 논산시)등 10명은 가출, 용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지난 3월 26일 오후 8시 50분경 논산시에 있는 ○○주유소 사무실 창문을 뜯고 침입하여 현금 20만원이 들어 있는 금전 출납기 1대 절취하는 등 지난 해 3월 중순부터 올 해 1일 경까지 논산·부여·대전·전남 광주지역에서 상가·주유소·옷가게 등에 침입하여 총27회에 걸쳐 현금, 오토바이 등 도합 450만원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남 부여경찰서는 5년전 자신이 근무하던 농협에서 공금 1억2천만원을 차명계좌로 이체하여 횡령하고, 피해자 3명에게 8억2천만원 편취하여 도피생활 하던 수배자를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서모씨(41. 남. 노동. 대전시 서구)는 지난 1996년 1월 ○농협 채권관리 과장대리로 근무하면서 2005년 5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논산지원 경매계에서 경매배당금 1억 2,000만원이 부여○○ 법인통장(대표자:김○○) 및 가수금 원장에 입금된 사실을 알고 자신의 차명계좌 3개로 분산 이체하여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지난 2005년 2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피해자 채모씨 등 3명에게 8억 2,000만원을 편취 하는 등 도합 총 9억 4,000만원을 횡령 및 편취한 혐의를
천안 동남경찰서는 타인명의를 도용하여 인터넷 계정을 개설한 후 중고물품 판매를 가장, 다수의피해자들로부터 15차례에 걸쳐 약 2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인터넷 사기범을 21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씨(22. 남. 무직. 천안시 동남구)는? 타인 명의를 도용하여 인터넷 ○○○ 등에 계정을 개설한 후 이를 이용하여 지난 해 12월 13일경부터 올 해 3월 14일경까지 인터넷 ○○○ 중고나라 카페 등에서 “휴대폰, 카메라 등을? 직거래로 판매한다”고 속여 이를 믿은 피해자 등으로부터 15차례에 걸쳐 약 200만원 상당을 입금 받아 이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기군 농기센터에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5회 연기군야생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야생화 전시회 모습 ⓒ 특급뉴스 김광섭?연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5회 연기군야생화작품전시회가 열린다. ? 이 전시회는 연기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승철)에서 육성하고 있는 연기군야생화연구회가 2006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전시마당, 체험마당으로 나눠 진행되며,? 연구회원들이 가꾸고 있는 귀한 야생화 250점과 분경 5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할미꽃, 제비꽃, 노루귀, 매발톱, 새우란 등이 전시된다. 야생화연구회원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형형색색의 작지만 아름다운 야생화들을 일일이 설명,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특급뉴스 김광섭? 고려 말 고려가 멸망한 뒤 조선에 출사하지 않고 절의를 지켰던 임난수 장군의 668회 탄신과 충정심을 기리는 독락문화제가 22일 연기군 남면 나성리 독락정에서 열렸다. (사진)? 연기문화원(원장 임영이) 주최로 열린 제3회 독락문화제는 지역주민, 부안임씨 전서공파 대종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본 의식으로 불사이군으로 충절을 지킨 전서공 임난수 장군에게 전통차를 올리는 헌다의식이 진행됐고, 독락정 주변에서는 관내 200여명의 유치부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그림을 그려 실력을 뽐내는 사생대회도 펼쳐졌다.?또한 이날 연기군 내 100세를 넘기신 금남면 용포리 장남손, 동면 문주리 이태근, 서면 신대리 노양선, 남면 눌왕리 강금순 어르신께
연기군 서면 청라1리 마을회관에서 서면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급뉴스 김광섭?연기군 서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명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령자,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에게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지난 21일 청라1리 경로당에서 주민 3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월 2회 마을을 순회 이?미용을 봉사를 실시해, 연간 500명에 달하는 인원에 사랑의 손길을 주고 있다. ? 7년째 매월 2회 이?미용봉사, 매월 1회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중증환자에 대해 이동목욕봉사, 고복군립공원 환경정비, 효자비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바쁜 일정 속에서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타에 모범이 되고 있다.
연기군 서면사무소직원들이 21일 서면 쌍류리 포도 농가를 찾아 꽃매미 알집을 제거하고 있다.ⓒ 특급뉴스 김광섭?연기군 서면사무소 직원 34명은 21일 서면 쌍류리에 일손이 부족한 유장근씨 농가를 찾아 포도농가에 피해가 많은 꽃 매미 유충잡기에 팔 벗고 나섰다.? 고령화로 인하여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고 설상가상 꽃매미까지 피해를 주는 시점에서 직원들의 땀방울은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 ? 각자 바쁜 업무를 뒤로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는 서면사무소 직원들의 관내 농가 일손 돕기는 작년도 포도순 따기 등을 시작으로 지속적 추진하고 있다.직원들은 “이를 계기로 농가와 정을 나누었으며, 농가의 땀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고, 추후 면정업무 추진 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
연기경찰서는 인터넷 중고사이트○○○ 중고나라 싸이트 ‘삽니다’ 창에 구매자가 올려놓은 글을 보고 전화하여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속여 대금을 송금 받은 물품사기 피의자를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강모군(17. 남. 학생. 연기군 조치원읍)은 지난 1일 중고나라 싸이트 ‘삽니다’ 창에 피해자가 게재한 ‘○○○를 구입’이라는 글을 보고,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를 가지고 있는데, 11만원을 송금하면 택배로 배송하겠다”고 속여 11만원을 송금 받아 편취하는 등, 지난 해 8월 14일부터 올 해 4월 19일까지 위 사이트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50만원을 송금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중심연합은 22일부터 28일까지 6.2 지방선거 제2차 후보자 추천 공고를 하고, 27일과 28일 이틀 간 중앙당과 각 시.도당에서 후보자 추천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천서류는 국민련 홈페이지(pfu.or.kr)를 통해 작성하면 되고, 광역단체 후보는 중앙당에,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시.도당에서 접수한다.?한편 국민련은 지난 19일 제1차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학성 충남대 교수)에서 후보를 공천한 바 있다. 국민련의 제1차 공천은 단수로 공천을 신청한 지역의 후보자로 경합자가 없고 적임자로 판단되는 지역을 우선 확정했다. 단수 신청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후보자의 자질과 지역의 선거구도 변화 등을 고려 심사를 유보하는 등 공천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제2차 공고 역시 동일한 기준
ⓒ 특급뉴스 김광섭?공주 계룡초등학교(교장 고경환)는 43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고양시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이고자? 교내과학탐구대회를 21일 열었다. (사진)?이날 학교에서는 기계과학탐구대회, 물로켓을 만들어 발사하여 과녁을 맞추는 로켓과학탐구대회, 과학 상상화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했다.‘로켓과학대회’는 물 로켓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하고 PT병, 칼 등 용구일체를 참가자가 준비하여 물 로켓을 만든 후에 50m 거리에 있는 과녁을 맞추는 대회로 물 로켓이 발사 될 때 마다 대회를 지켜보는 학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미래의 꿈이 과학자인 이 학교 5학년 이상엽 학생은 “물 로켓의 원리와 제작 방법을 배우고 몇 시간동안 균형을 맞
ⓒ 특급뉴스 김광섭?공주중동초등학교(교장 김영식)의?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0학년도 4월부터 운영한 학력증진 프로그램 ‘No child left behind’이 학부모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이번에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교사, 외부강사, 인턴강사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구안했다. 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해넘이 캠프’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학력향상 해넘이 공부방’은 4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를 6학년 담임교사, 영어전담교사 및 인턴교사가 지도하고 있다. ?학력증진 프로그램 ‘No child left behind’는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이 많은
?공주교육청(교육장 박승규)은 지난해 이어 학력증진 최우수교육청 2연패를 향해 3월 15일부터 4월 현재까지 담당장학사들이 관내 초?중 47개 학교를 방문하며 학력증진을 위한 지도점검과 지원책 강구에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 ???? ?특히‘공주시는 수능 전 영역에서 1등급 비율이 상위 10위 이내에 있어 공주교육청은 지난해의 학력증진 방안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청은 올해 3월 진단평가 결과 연초대비 교과학습부진학생 제로(ZERO)화를 위해 학교별로 담임 장학사를 배정, 학교의 애로사항을 파악?해결하는 현장 장학을 오늘까지 1차 마감하고, 앞으로도 담임 장학사별로 상시 장학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 보조교사제 확대, 대학생 멘토링제의 내실화, 운동부를 위한 학력증진 특별교육 프로그램
?공주경찰서는 지난 2008년 3월 초순경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는 13세미만의 자매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명 수배되어 약 2년간 도피행각을 벌인 피의자 박모씨(49. 고물행상)를 20일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한남요양병원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박모씨는 지난 2008년 3월 초순경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에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13세미만의 청소년인 피해자 양모양(11. 여) 자매를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하여 강제로 옷을 벗기고 총 3회에 걸쳐 번갈아 성폭행하고 도주하여 지명 수배되자 경찰 수사망을 피해 도피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최근 성폭행사범 특별검거에 따라 추적 수사 중 피의자가 주기적으로 치료받은 사실을 확인, 잠복근무 중 피의자를 검거
?연기군 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병률)는 서면 내 지방도 604호선 주변을 국토공원화 사업으로 쾌적한 거리로 변신시켰다? 농가 대부분이 과수농가인 서면지역은? 20일 서면의 관문인 면사무소 앞 지방도 604호선 주변에 영산홍, 자산홍, 팬지 등 1,600본을 심어 고복군립공원 등 서면을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서면 자치위원회에서는 또한 풍물교실, 그림교실, 요가, 에어로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방송인 엄용수씨를 초청 강연회를 가져 주민의 호응을 얻은바 있다.?아울러 앞으로 불우이웃돕기, 자연정화 활동, 건강관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 서면주민자치위원들이 가로화단조성 꽃나무를
ⓒ 특급뉴스 김광섭?연기군 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병율)가 매월 1회 이혈요법 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가 되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10명으로 구성된 이혈 봉사팀(팀장 김민정)은 지난해 6월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이혈강좌 수료생으로 구성, 10회에 걸쳐 마을별 순회의료 봉사를 펼쳤다.? 20일에는 쌍류리 마을회관을 찾아 노인들에게 건강에 좋은 이혈요법을 실시했다. (사진)?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혈요법은 귀에 기석을 붙여 질병을 예방하는 요법으로 시작 전 건강체조를 실시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봉사팀은 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비로 의복을 구입해 봉사활동 시 활용하고 있어 봉사의 참된 의미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한편 봉사팀원들은 “농사일로 바쁜 농
?공주시 탄천지정폐기물사건과 관련 20일 밤 이모씨(43)와 임모씨(43)씨가 체포, 6.2지방선거와 맞물려 이로 인한 파문이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체포된 이모씨와 임모씨는 탄천지정폐기물처리장과 관련 2억원을 수수, 변호사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체포됨에 따라 검찰수사에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보여 어느 선까지 수사가 확대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 사건으로 인해 6.2선거에도 적잖은?변화가 예상된다. 6.2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지역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이 사건으로 인해 정치권의 말 못할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한편 지역의 가장 뜨거운 감자 였던 공주시 탄천면 지정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12월 23일 공주시도시계획위원회의 압도적 부
ⓒ 특급뉴스 김광섭20일 오전 8시 공주시 반죽동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 앞에서 공주민주단체협의회?장창수 공동대표가?탄천지정폐기물 뇌물수수사건 조속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