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서장 손정호)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불조심 포스터 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관내 유구초등학교, 중동초병설유치원 등 한국119소년단을 대상으로 실시해 포스터 총 81점이 출품됐다.심사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특별상 6점 등 총 12작품이 선정됐다.한편, 119소년단은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로 구성된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유구초 4학년 강민경) △우수상(중동초병설유치원 고예원, 유용훈) △장려상(유구초 4학년 박시은, 최다현, 청조어린이집 성하람)이 각각 선정됐다.이외에도 특별상(중동초병설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30일 소방서에서 2015년 불조심 우수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추진한 이번 행사는 수상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는 총 13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는 소방서와 교육청에서 추천한 미술 관련 교사가 진행했으며, 소방관련성과 창의성, 작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총 27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는 ▲소방차그리기 부문 노혜민(교동초) 이채현(미동어린이집) ▲포스터 부문 배현욱(연동초) ▲표어 부문 최회정(세종여고)이며, 이외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조치원소방서 임동권 서장은 “이
충청신문(대표이사 이경주)이 30일 오전 세종시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하여 사용해달라며 백미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전달했다.이 사랑의 쌀은 지난 20일 충청신문이 주관하는 제10회 1사1촌 시상식에서 세종시의 각 기관·단체, 기업들이 축하 화환 대신 후원해준 것으로 세종시장애인복지관(관장 변창수)을 통해 중증 및 부부 장애인, 장애아동 등 저소득 장애인 5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이경주 대표이사는 “농·어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1사1촌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세종지역 참가자들의 뜻을 모아, 소외계층을 돕게 됐다”고 말했다.충청신문은 지난 2003년부터 농촌과 도시의 상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1사1촌 운동을 전개해 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0일 시청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이날 간담회는 40여명의 수출기업 대표와 담당자가 참석해 세종시의 2016년 수출지원사업 방향과 지원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건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개별기업의 자율적인 시장개척 활동을 집중 지원한다는 시의 방침에 대해 대부분의 참석자가 동의했고, 세부적인 지원방법과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세종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2016년도 수출 지원 사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지난해 세종시의 수출액은 10억불로 출범 후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세계경제 성장둔화와 교역위축으로 수출(7.6억불, 10월 기준)이 전년 동월(8.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금남면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168억을 투입한다.세종시는 12월에 금남면 용포?신촌?장재?호탄리 4개리 지역의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착공한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생활하수가 합류식 관로를 통해 인근 하천과 금강으로 방류되어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8억1500만원(국비 117억 7100만원, 시비 50억4400만원)을 들여 분류식 오수관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201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 일대에 분류식 오수관로 L=13.9km를 신설하여 행복도시 3-1생활권에 건설 중인 수질복원센터로 이송 처리할 계획이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초·중·고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교수·학습 전문성 신장 및 다양한 교실 수업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학생실용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연수내용은 진행자인 김태연 강사의 ‘연령대별 영어회화 지도법’과 서령초 정인숙 교사의 ‘다양한 수업자료를 활용한 효율적인 교수·학습 지도방안’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영어회화전문강사는 초등학교의 영어수업시수 확대와 중·고등학교의 영어 수준별 이동 수업 확대 등으로 부족한 영어 교사를 충당하기 위해 2009년부터 채용하기 시작했다.현재 충남도내 초·중·고교에 112명의 영어
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겨울을 나고자코트나 잠바 하나 정도는 마련하게 됩니다.그런데 동물의 모피로 만든 코트가 상당히 비싼 값에 팔리고오리털이나 거위털로 만든 잠바나 모자도꽤 값이 나가며 소가죽으로 만든 의류도상당한 가격에 팔리는가 봅니다.심지어는 그런 짐승의 털로이불까지 만들어 파는 경우가 있고각종 광고에도 종종 등장합니다.나는 불자이기 때문에도 그렇지만꼭이 불자가 아니라 하더라도수많은 축생의 생명을 해치고서 만들어지는그런 가죽옷이나 모피옷을 덜 입거나아예 사서 입지를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그런 옷을 입지 않으면추워서 죽어버리고 말 정도의 극지대 사람이나 허약한 체질자는 논외로 하고 말입니다.천오백만원짜리 가격이 붙은 모피코트가
아! 드디어 공주 계룡산 상신 마을에도 11월 26일, 첫 눈이 펄펄 내렸다. 이젠 아무리 가을이라고 외쳐도 우리들에게 순식간에 겨울은 당도해 버렸다.버나드 쇼가 자신의 묘비명에 “우물쭈물 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지”라고 썼다든가.정말 우물쭈물 하다가 어느새 가을은 가고 겨울이 와버린 지금, 나는 그래도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공주시 반포면 사람들과 함께 떠난 가을여행의 추억을 떠올린다.지난 11월 20일, 백제문화제 ? 웅진성 퍼레이드에 참가해 1등한 기념으로 반포면(면장 최명열)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준기) 사람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영복) 사람들, 그리고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희) 사람들과 함께 서둘러 가을여행을 떠났다.나는 이날 충남 예산에 있는 수덕사로 향하면서 반포농협 김종완
몽골 공무원들이 한국의 지역개발과 도시개발 사례를 배우기 위해 29일 대규모로 충남도를 찾아 3박 4일 간의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도와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몽골도시개발회의소 회원으로 구성된 지방 공무원 67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이날 낮 충남에 도착한 뒤, 연수 이틀째인 30일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으로부터 ‘한국 지역개발 사례’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듣는다.이어 도 내포신도시개발본부 공무원으로부터 내포신도시 조성 현황을 듣고,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 등을 방문해 행복도시의 변화상을 살핀다.몽골 공무원들은 연수 사흘째인 다음 달 1일 천안독립기념관 등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며, 다음날인 2일 귀국 비행기에 오른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15 충남행복교육 교직원합창제’를 개최했다.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교직원합창제는 충남교육청만의 특색 사업으로, 교직원들에게 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감성을 갖춘 인성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학교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이날 합창제에서는 충남교직원합창단과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합창단이 각각 2곡씩 귀에 익은 가곡과 가요 등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교직원 합창단은 매년 전문성연수, 교육가족을 위한 음악회,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봉사 등 합창을 통해 도내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어울림으로 아름다운 교육 사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도내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행복나눔기자단’연수를 실시하고 2015년 활동성과를 공유했다.28일 천안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기자단 연수에는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가해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기사쓰기 연수를 진행했다.특히 기자단 활동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조현성 학생기자(덕산고 3)가 ‘우리는 무엇으로 기사를 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취재경험을 발표해 참가한 동료 학생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또 정영수 학부모기자(공주시)는 ‘나만의 기사 작성법’사례 발표를 통해 “어떤 것이든 내가 생각하면 기사가 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쓰라”고 조언했다.이어서 진행된 연수에서는 이준호(서울여대 강사) 씨의 ‘내가 쓰면 뉴스다’와 유영석(충남 N
새정치민주연합-시·도시자 정책협의회가 29일 국회에서 열렸다.(사진)이날?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참석 ▲물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자치 관할권 관련 지방자치법 재정비 등을 요청했다.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정책협의회는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내 인사, 안 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8개 시·도지사가 참석해 올해 지역 예산 점검, 내년 지역 현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도의 가뭄 극복 사업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작은 한반도 땅에 여름 한 철 몰리는 물을 종합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 재앙을 맞게 될 수밖에 없는데, 물 관리 종합대책이 없다”고 지적하며 “지역 주민과 자치단체,
고인이 유신정권에 맞서 23일간 목숨을 건 단식을 할 때, 당시 언론에서는 단 한 줄도 보도되지 않았다.칠흙같은 암흑기에 김덕룡 비서(전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뜻있는 인사들이 유인물을 복사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할 무렵, 필자도 민주산악회 회원으로 있으면서 전단지를 복사해 돌렸다.공안에 발각되어 유치장 신세를 진 것을 기억하는데, 서슬퍼런 독재시절이었으니 겁도 났지만, 결단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다.이 사건이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되어 비서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82년부터 89년까지 지근거리에서 모셨다.당시 함께했던 비서진은 김덕룡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원종 전 정무수석, 김무성 현 새누리당 대표, 최형우 전 내무부장관 등 우리나라 정치사에 중요인물들이 포진되어 있었다.19
세종특별자치시 드림스타트가 12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나도 스타’ 방송 댄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송 댄스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아름동 주민복합커뮤니티센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참가학생들은 유산소 운동과 최신 유행곡에 맞춘 안무 등을 배우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드림스타트(☏044-300-3742)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의? ‘어린왕자’가 12월 2일?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생텍쥐페리의 명작을 현대 무용과 첨단영상기술의 접목으로 재해석해 공연한다.특히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단장이 안무를 맡고 ‘달콤한 인생'과 ‘놈놈놈' 등으로 유명한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으며, 음악가 정재일 씨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초대권은 세종시청 문화체육관광과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배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문화예술담당(☏044-300-3414)에게 문의하면 된다.무용단 관계자는 "‘어린 왕자’는 사막처럼 황량한 현실을 삶의 전부라 여기는 ‘어른’과 그런 사막 어딘가에는 오아시스가 있다고 상상하는 ‘아이’가 함께 떠나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8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앱(App) 개발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수료식은 과제물 발표회 및 수료증 수여식, 상품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지역 내 중?고등학생 22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앱 개발 교육 멘토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기술팀장,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아이디어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자 6명을 선정했다.우수자는 시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접수마감)에도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교육한 참여한 학생들은 ‘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앱(App) 개발에 도전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선정호 정보화담당관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앱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운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5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도내에서 3명의 학생들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2015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고등학생부 50명, 대학생부 40명, 일반부 10명 등 총 100명을 선정하는데 이번에 충남교육청에서는 3명의 고등학생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 됐다.고등학생 수상자로 최혜민(예산 삽교고·2), 길여경(천안 북일고·3), 성현(공주 한일고·3) 학생이다.최혜민 학생은 과학탐구 토론대회와 충남 청소년 참여대회 등에서 각각 교육감상과 도지사상을 수상하였고 네팔 지진 참사 돕기 성금 1억5천만 원 성금 모금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길여경 학생은 교내 로봇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2015년 퍼스트테크챌린지
2015 웅진백제문화제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이 28일 오후 2시 공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박수현 국회의원, 조길행 · 윤석우 충남도의회의원, 박기영, 한상규 공주시의회의원, 노재헌 공주시 시민국장, 오태근 충남예총회장, 김지광 공주예총회장과 도내 시, 군 사진작가협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선구 씨가 ‘흥미진진 공주’로 공모전 금상을, 김성미 씨가 ‘부교 가는 길’, 이종림 씨의 백제미르섬이 은상을 수상했다.그리고 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기념테이프 절단을 하고, 당선된 40점의 사진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병선 공주사진작가협회지부장은 이날 “우리 지역은 백제의 문화유산이 있어 사진촬영과 최고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자주 방문하시어 많은 추억 남
행정?문화?복지?체육시설 등 공공편익시설들을 복합화해 주민들의 편익증진과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22곳)이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부터 반영해 명품 공간으로 도약할 전망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최근 행복도시의 가치와 도시품격을 제고하기 위해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공공시설인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워크숍)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공동연수(워크숍)에는 세종시와 시공사, 감리자, 건축전문가를 비롯해 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어린이집(1-2?1-3?1-5생활권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첫 영화관이 내달 4일 개관하는 등 생활편의시설이 갈수록 확충되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내달 4일 행복도시 1-3생활권(세종시 종촌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옆 상가건물(몰리브 7~8층)에 첫 영화관(7개관, 1,094석)이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이에 따라 해당 영화관 측은 행복도시 주민들에게 영화 제공뿐만이 아니라 도시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행복도시의 새로운 문화적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앞서 지난달에는 행복도시 첫 액화가스충전소가 6-1생활권(세종시 누리리)에 개점했으며, 지난 23일에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가 3-1생활권(세종시 대평동)에 문을 열었다.또한, 외국계 대형유통시설(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