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반포중 지방조무원?이은산?신월초(이상 1명)7급 ▲봉황중 지방조무원?박노항?공주여중(이상 1명)?7급 ▲마곡초 지방조무원 이상경 사곡중 ▲수촌초 지방조무원 강영식 의랑초?▲신관초?지방조무원?이현경?공주정명학교?▲공주중?지방조무원?이용미?공주정명학교?▲공주중?지방사무원?김경욱?반포초?▲학봉초?지방운전원?윤여복?공주정명학교(이상 6명) 8급 ▲정안초 지방운전원?김정연?정안초?▲정안중?지방사무원?오진명?정안중?▲주봉초?지방위생원?이기희?주봉초?▲수촌초?지방위생원?박종숙?중장초?▲공주금학초?지방위생원?김성옥?공주금학초(이상 5명)? 8급?▲신관초?지방조무원?최원렬?공주중?▲신월초?지방조무원?조충형?공주중동초?▲중장초?지방조무원?오영택?경천초?▲의당초?지방조무원?이종국?수촌초?▲의랑초?지방조무원?최승룡?의당초
ⓒ 특급뉴스 오희숙충남도는 논산시와 논산시발전협의회 공동으로 29일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대 이전계획 설명회와 원활한 이전 및 정착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는 지난 2007년 12월 11일 논산 이전이 결정된 이후 1년이 넘도록 이전착수 움직임이 없는 상황에서, 내년 국방대 이전사업비 145억원(설계비 84억원·부지매입비 61억원)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대학 이전을 본격화 할 것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논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그 동안의 추진경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인사말에서 “국방대 이전위한 국가예산이 확보된 이상 오느냐, 마느냐의 논쟁은 무의미하며 국방대 이전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면서 논산시민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부터
충남도는 내년까지 도 전역에 대한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사업을 완료해 내년 12월부터는 도민들이 현지를 가지 않아도 안방에서 컴퓨터를 통해 토지의 위치를 상세히 볼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우선 올해는 지적도, 지형도, 항공사진, 위성영상 등 지리정보 통합구축 사업이 완료되며 내년도까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충남 전 지역이 3차원 영상입체지도와 함께 토지, 주택, 용도지역, 개별지가 등에 대한 부동산 및 통계 정보서비스 ▲도내 특산품 가격과 위치 ▲도민들의 실 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문화관광·체육·교통·먹거리·잠자리 등) ▲주요 건물과 시설물에 대한 3차원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실제와 같게 생동감 있는 서비스가 지
ⓒ 특급뉴스 오희숙황해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먼저 송악지구가 29일 도청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 민종기 당진군수, 김성배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자간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 개발사업 이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정부는 세계 3대 경제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환황해권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6일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충남 송악·인주·지곡지구, 경기도 포승·향남 지구 등 5개 지구를 지정한바 있다.?특히, 올해 함께 지정된 새만금·군산, 대구·경북 등 3개 경제자유구역중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주도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추진하게 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는 민·관합동법인인 (주)당진테크노폴리스가 개발사업 시행자로 선정돼 민간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개발컨셉을 실시계획에 반영, 동북아지
충남도가 시행하는 ‘조상 땅 찾기’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부터 올해 12월말까지 총 1만1,100건을 접수해 7,700명에게 3만5,000필지의 조상 땅을 찾아 줬으며, 면적으로는 1억3천㎡로 여의도 면적(8백4천㎡)의 15.5배에 달한다.? ‘조상 땅 찾아주기’는 그동안 재산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전산프로그램을 이용, 조상 명의의 재산이나 본인 명의의 재산을 찾아주는 제도이다.? 신청 자격은 토지소유자 본인이거나 사망자의 재산상속인이면 가능하나, 1960년 이전에 사망한 사람의 경우에는 구(舊) 민법에 의거 장자상속만이 가능하므로 해당자에게만 신청 자격이 있다.?
충남도는 2009년도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환차손으로 인해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기업경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세무조사 행정도 기업에 도움을 주는 시책을 적극 추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는 이를 위한 주요시책으로 ▲조사 대상법인을 2008년 1,000개보다 20% 축소한 800개 법인으로 하고 ▲우수중소기업 및 신설 제조업 법인(2009년 135개 예상)에 대해서는 2011년까지 3년간 세무조사를 면제하며 ▲조사기간도 가급적 1법인당 1~2일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 법인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방문조사 보다는 서면조사를 확대, 2008년 70%의 서
▲ 한승수 국무총리가 행복도시 하천환경정비지구(연기 금남 미호천 습지)름 방문했다. ⓒ 특급뉴스 오희숙충남도가 홍수예방, 생태환경 정비 등 금강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완구 충남지사는 29일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인 행복도시 하천환경정비지구(연기 금남 미호천 습지)를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34건, 6조 9,000억원의 금강살리기 프로젝트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완구 지사는 최근 10년간 충남도 수해피해액은 1조 27억원(연평균 1,000억원)이나, 복구비로 1조 4,857억원(연평균 1,486억원)이 투입, 복구비가 피해액의 150%정도 소요돼 예산투자의 비효율성이 초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충남도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와 17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별조치법’)’ 추진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시·군은 공주시와 청양군이 선정돼 국토해양수산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수여한 표창은 ‘특별조치법’ 시행기간(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동안 매매나 증여, 상속 등으로 부동산을 취득했으나, 소유자의 사망, 행방불명 등으로 일반등기가 불가능한 토지 8만704필지를 등기해 소유권 행사에 따른 민원인 불편을 해소 하는 등 취득세와 소송비용 등을 감안하면 약 3,086억원의 주민부담 비용을 절감,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관련, 그동안 도에서는 민원인의 고충과 문제점을 적
▲ 공주 공산성 맞은편에 자리한 고마나루 돌쌈밥 식당. ⓒ 특급뉴스 오희숙한글학회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 운동의 하나로,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으로 공주소재 ‘고마나루돌쌈밥’을 선정·발표했다.이 행사는 공주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글학회 충남지회가 주관, 한글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을 선정·발표하고 있다.공주소재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알림막 달기 행사는 30일 오전 11시 ‘고마나루돌쌈밥’에서 한글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고마나루’는 공주의 옛 이름이며, ‘돌쌈밥’은 돌솥밥과 쌈밥을 합친 말로 고유한 우리 마을 이름과 음식 이름을 적절히 합성,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다.공주대 국어교육과 김진규 교수는 “가게의 특성이나 고유어
ⓒ 특급뉴스 오희숙공주교육청(교육장 김상학)은 29일 공주박물관 강당에서 특수학교 교육과정의 개정 배경 및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공주교육청(정명학교)을 비롯한 연기·부여·청양·논산 ·금산교육청에 소속된 교장, 교감 및 특수교육교사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개정 특수학교 교육과정 교원연수’를 실시했다.(사진)이번 연수는? ▲개정 특수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기본 교육과정 개정의 중점 및 내용 ▲충남 특수교육발전종합계획 설명 ▲특수학급과 통합학급에서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실제 및 사례 ▲특수학교에서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실제 및 사례 발표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석한 특수교육교사들은 “특수교육 전문가와 현장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강의를 통해 개정 특
▲5도2촌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윤구병 의원은 5도2촌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사업이 진정으로 공주시에 실효성 있는 사업인지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이와 관련 윤석기 5도2촌팀장은 “5도2촌 주말도시 육성사업은 마을주민들의 단합과 의지, 마을소득사업 운영능력 배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한기의 각종 집합기회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사업성과에 있어서도 성급한 기대보다는 어느 정도 자생력이 형성될 시점(3~5년)까지는 주민의식제고를 위한 꾸준한 교육, 선진지견학, 특성화 사업비 지원 등이 요망된다”며 앞으로 주변마을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마을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파급·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동섭 의원은 국고보조금·도비·시비 등 민간자본보조로 대행하는 사업들이 해당 민간단체나 개인 또는 기관들의 협약서 이행 및 정산의 문제점, 행정감독의 미비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대안이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날 이준원 공주시장이 행사참석을 이유로 자리를 비워 대신 답변에 나선 전경일 기획예산실장은 “자부담 부분은 보조금 교부 결정시 교부조건을 부여하고, 정산시 철저히 조사·확인 후 잔액은 반납한다”며 “자본적 보조금은 가급적 시설비로 예산을 계상하고, 자부담액을 시에 납부토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전 실장은 아울러 “자본적 보조금 집행시 시에서 경쟁입찰을 대행해 주고, 잔액은 보조부담비율에 의해 정산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설계 및 용역심의위원회
ⓒ 특급뉴스 오희숙공주교육청(교육장 김상학)은 지난 24일 충남도공주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도서관지원단(단장 박소희)이 주관한 도서지원식을?갖고 ▲공주금학초(교장 김문규) ▲태봉초(교장 박삼순) ▲이인초(교장 구창모) 등 3개교를 대상으로 총 400여권의 신간도서를 지원했다.(사진)이번 행사는 공주교육청의 ▲아침독서 20분 전개 운동 ▲ 공주교육청 홈페이지 활용 독서·논술대회 운영 ▲논술동아리와 독서논술사관학교 운영 ▲학교별 독서·논술인증제 운영 ▲범시민 책잔치 및 책사랑 운동과 더불어 독서활동에 대한 지원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학교도서관지원단 박소희 단장은 “영상 매체에 친숙한 청소년들이 인쇄매체 기피가 심화되고 있어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 체제를 통하여 학생들이 독서의 즐
공주교육청(교육장 김상학)이 지난 9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실시됐던 ‘2008 영재교육기관 컨설팅 방문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충남도교육청 영재평가팀이 실시한 ‘2008 영재교육기관 컨설팅 방문평가’는 공주교육청영재교육원을 포함해 총 7개의 지역교육청과 도단위영재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로 영재교육기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교수·학습방법의 개선을 목적으로 영재교육기관의 컨설팅을 위하여 실시된 평가이다.이 평가는 교수, 교사, 영재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팀이 직접 지역교육청의 영재교육원을 직접 방문해 영재시범수업 참관, 학부모·학생·교사 면담, 교육과정 운영의 활동들을 평가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다.공주교육청 영재교육원은 ▲자체 개발한 교재로 심화과정을 중점 지도,
▲ 제54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장면. ⓒ 특급뉴스 오희숙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09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충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축제가 선정, 그 가운데 백제문화제도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는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천안흥타령축제 ▲논산 강경젓갈축제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백제문화제 ▲부여 서동·연꽃축제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의 주요 특징으로 ▲보령머드축제가 안동 국제탈춤축제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대표축제로 ▲천안 흥타령축제는 지난해 우수에서 최우수로 등급이 상향됐으며 ▲부여 서동·연꽃축제는 이번에 새롭게 예비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명칭? 사용이 가능하며, 최고 8억원에
충남도는 고령사회에 대비해 2013년도까지 5개년간에 걸쳐 1조 5,215억원을 투자, ‘고령사회맞춤형서비스 5개년 계획(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하고 이와 관련한 용역보고회를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는 우리나라 고령화율이 10.2%(2008년 11월 현재)인 반면 충남도는 14.6%로 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함에 따라 이에 재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 용역을 의뢰, 수립하게 됐다. 이와 관련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도내 노인 28만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분야 ▲활력있는 노후경제 보장분야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노후 활동분야 ▲고령친화 환경조성분야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50개 사업을 고령사회 맞춤형 서비스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와관련 도 관계자는 “노인복지의 장기적이고 체
ⓒ 특급뉴스 오희숙충남도는 26일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차량 33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번에 지원받은 기관들은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지역사회복지기관들로, 그동안 모금회로부터 차량지원을 받지 못한 기관을 우선순위로 지원했으며, 지원되는 차량은 총 6억9,400원의 사업비로 이동목욕차량 4대, 승합차 15대, 경승용차 12대, 푸드뱅크차량 2대로 총 33대를 지원했다. 충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기훈)를 통해 전달된 이번 차량지원 사업은 복지기관들이 ‘찾아가는 복지, 가깝고 편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회복지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기관들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행
▲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충남문화콘텐츠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 ⓒ 특급뉴스 오희숙“21세기는 문화콘텐츠가 경제적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산업 시대이다. 이에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마케팅전략이 매우 시급하다” 충남도의 지역문화가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연극연출가이며, 영화 서편제로 유명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을 초청, 26일 도청 대강당에서 道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문화콘텐츠의 미래’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과 관련, 김명곤 전 장관은 “앞으로의 21세기는 추억과 꿈이 경제적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산업의 시대로,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공무원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전라남도 함평군은 1999년부
충남도는 28일부터 3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충남관광 특별홍보전을 설치·운영한다.? ‘충남관광 특별홍보전’에서는 ‘새해? 해넘이·해맞이는 충남에서’ 라는 주제로 ▲충남 서해안 해넘이·해맞이 행사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서해안 See Food축제 ▲시·군 문화관광축제와 대표적 관광지 ▲2009년 백제문화제 ▲충남관광 사진전 등을 중점 홍보한다. 또 관람객이 실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안면도 꽃박람회 패널배경 무료사진 촬영·인화 등 이벤트 ▲안면도 꽃박람회 홍보용 꽃비누, 보령 머드비누, 시장주머니 등 기념품도 배부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서울역 충남관광 특별홍보전을 통해 침체된 서해안의 관광산업을 살리고, 충남 서해안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 특급뉴스 오희숙공주교육청(김상학 교육장) 관내 에듀케어를 운영하는 병설유치원(이인·주봉, 귀산·상서, 경천·계룡, 의당·수촌) 유아 130여명은 지난 23일 귀산초등학교 강당에서 공동으로 ‘산타행사’를 가졌다.(사진)이번 산타행사는 1부로 에듀케어유치원 원아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피어린 케인’매직의 화려한 시작과 더불어 개막됐으며, 종이가방 마술, 프라임테이블, 도부펜, 마우스코일, 로우즈 매직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기쁨을 크게 키우는 다양한 마술이 진행돼 어린이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기도 했다.또한 2부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유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면서 아이들의 동심과 선물의 따뜻함을 나눠줘 꽁꽁 언 날씨를 어린이들의 함박웃음으로 녹이기도 했다.매직쇼에 참여한 김소영 어린이(귀산초병설유)는 “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