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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 공주시체육회장에 윤석형 전 공주시 시민국장이 당선됐다. 윤석형 회장은 “민선체육회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활력이 넘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다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체육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통을 통해 체육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드리겠다”고 밝혔다.또한 “체육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합의 기회를 마련해 공주시 체육인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공주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노후체육시설을 보수, 새 시설을 확충하고, 각종 지원금 현실화를 위해 노
인터뷰
김광섭 기자
2020.02.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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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공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지난 1월 20일 재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수행중이다. 장원석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의 복지증진, 일자리 창출, 나눔 봉사 등 많은 일들을 해 왔다.장원석 회장은 “회원님들께서 부족한 제게 재임의 기회를 주신 것은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주어진 4년을 통해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이라며 “회원들의 손과 발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또한 “장애인들에게 있어 가장 시급한 것은 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이라며 장애인들의 일자리 제공에 대한 지자체, 사업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아울러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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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20.02.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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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은 지난 6일 선거에서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11일 취임식을 가졌다.박 회장은 “노인복지증진과 노인회 발전에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며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그리고 공주시 노인회관 준공과 평생교육을 위한 노인교실 운영을 시급한 과제로 꼽고, 어르신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당부하고 있다.자신의 경험과 회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어르신이 행복한 공주’로 길을 열어가려고 한다는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을 만나봤다. /편집자 주. 이하 인터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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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20.02.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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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前 국회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그동안 공무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지역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펼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박수현 전 국회의원은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일 오후 환한 웃음을 띤 얼굴로 특급뉴스를 방문했다.지난 6월 30일 약 1년여의 국회의장 비서실장직을 마친 그는 다음날인 7월 1일부터 부여와 청양 지역을 돌아보며 주민들께 퇴임 인사를 드렸고, 8월부터는 공주지역 인사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우선 언론을 통해 먼저 공주시민들께 인사를 드리러 온 것.이날 오랜 세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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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9.08.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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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과 함께 공주시 산림조합을 발전시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품고 정년을 5년 앞두고 산림청을 퇴직, 지난 3월 13일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에서 공주시산림조합장으로 당선된 하헌경 조합장은 취임일성으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리고 최근 중단된 배당금 지금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또한 양묘장 조성, 국유림 활용 등으로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조합원의 날’을 운영해 조합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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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9.04.0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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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후보는 “30여 년 동안 청춘을 바쳐 농협에 근무, 경험과 경륜이 충분히 검증된 후보”라며 “세종서부농협을 새롭게 바꿔보고자 출마했다”고 밝혔다.그리고 “로컬푸드사업 확대, 시설하우스 계약재배 및 판매 사업 활성화, 구매사업 활성화, 배달서비스 체제 확대 등을 통해 조합의 경제 사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또한 “정도경영과 내실경영을 통한 조합수익 극대화, 조합원을 위한 최적의 금융제공, 농협 임직원, 조합원, 지역농업인의 화합도모, 관외 조합원 상담창구 개설, 조합 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 조합원 배당금 확대, 내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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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9.02.2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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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계룡농협조합장으로 출마하는 유영근 후보는 “39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에 열성적인 노력을 더해 조합원님들의 불편한 사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리고 “경제 사업에 있어 현실적으로 농협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투자를 통해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지금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현실은 너무도 어려우며,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참다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조합원 모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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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9.02.1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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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13 전국 동시조합장선거에 공주시산림조합장에 출마하는 최원창 후보는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공주시 산림조합의 당면과제 해결과 수익창출을 통한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리고 “서민금융(준조합원) 확대 시행, 임산물?산채?산 약초 유통센터 활성화, 대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 장터 개설, 밤 가공식품 개발 및 해외 판로 개척 등의 경제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여 년 임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혁신적인 열린 경영을 펼쳐 임업인과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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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9.02.1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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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전국 동시조합장선거에 공주시산림조합장으로 출마하는 고만국 후보는 “31년간 산림조합에 근무했던 경험, 9년여 동안 사회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경륜과 노하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일하고, 산림조합 부흥에 힘 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고 후보는 “현 시대의 산림 정책을 토대로 새로운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사업 응찰 및 산림사업인 숲 가꾸기, 임도, 사방댐 등 많은 사업을 수주해 수익을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투명경영, 조합원의 권익신장, 장학사업, 신용사업, 경제사업 등으로 조합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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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9.02.0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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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농업, 농촌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농촌, 농민을 위한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고 공주시의원, 세종시의원을 역임한 이충열 후보는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축협 조합원들의 소득증진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쏟아 붓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이 후보는 “경제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31만명의 황금시장인 세종시를 상대로 사업을 벌여 조합원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국내 최고 한우산업 컨트롤타워 등으로 조합의 경영안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공주시의원, 세종시의원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
인터뷰
김광섭 기자
2019.02.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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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오는 3월 13일 실시된다. 공주지역에선 공주농협을 비롯한 지역농협11곳, 원예농협, 산림조합, 축협 등 14개 조합이 대상. 이들 조합에 조합장으로 출마하는 후보들은 현수막을 걸고,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자신을 알리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이 왜 출마를 했는지, 주요공약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조합원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특급뉴스는 후보들을 만나 출사표를 던진 이유와 주요공약을 살펴보고자 한다. 순서는 인터뷰 요청 순이다. /편집자 주. 산림 임업학을 전공, 26년
인터뷰
김광섭 기자
2019.0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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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최갑선 이사장은 “저의 행정능력과 경영능력을 인정해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생각한다”며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리고 “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의 개선을 통하여 우리시의 시설물에 시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시민들의 수요가 많은 시설 (수영장, 헬스장 등)의 증설 및 확장을 통하여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민 여러분의 욕구에 부합하는 지방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지역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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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9.01.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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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제8대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박병수 의원이 당선, 의욕적으로 시의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박병수 의장은 “지방의회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협치를 강조하면서 의장의 특권을 내려놓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의회청문회, 야간의회개원, 이동의회개원, 의정 자문위원회 구성 운영, 의회 시민민원실설치 등으로 시민 속으로 다가가는 의회로 이끌 것임을 천명했다.또한 지난 7대 의회를 ‘최악의 의회’로 평가하고 “제7대 의회와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으려 동료 의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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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8.08.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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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원 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박노필 후보는 “공주시의 시의원이라면 역사문화관광에 대해서 반드시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그리고 “4년간 공주시의원들은 시민의 바람은 외면한 채 각자의 소속정당을 이익을 위해서 고소, 고발하는 형태로 유지되어 왔다”며 무소속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또한 “공주시의회 의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학력’과 ‘범죄전과’라며 공무원들의 학력은 최소한 대학교 졸업 이상이고, 시민들도 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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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8.06.1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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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서 유일한 후보로 공천받아 공주시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김경수 후보는 “고향의 발전을 염원하는 주위에 있는 많은 분들의 권유와 지지가 있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시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그리고 청년창업지원 등으로 젊은이들을 많이 유입시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아울러 “계룡산을 이용한 힐링, 명상, 등산, 무속 등 산림문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공주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열심히 일 잘하는 후보를 뽑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김경수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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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
2018.06.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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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규 공주시 충남도의원선거 후보는 “공주의 강남지역은 왕도, 충청감영, 충남의 도읍지로 공주를 이끌어가는 중심지역 이었으나, 이러한 자부심을 느껴가며 공주의 주인노릇을 했던 공주의 강남지역은 상대적으로 쇠퇴해 가고 있어 안타깝기가 그지없다”며 “이러한 강남지역의 잃어버린 자존심, 날개가 접힌 소중한 꿈을 활짝 꽃피우기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그리고 “한 때 18만 명이 넘었던 공주시의 인구가 지금은 8만 여명이나 줄어 11만 명도 채 되지 않고 있다”며 공주의 역사문화자원, 문화예술인들을 활용해 강남지역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히
인터뷰
김광섭 기자
2018.06.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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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 공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박기영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경험을 통해 ‘공주의 미래는 원도심에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자신의 숙제인 원도심활성화를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열망 때문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리고 “공주시의 발전비전은 한마디로 원도심의 관광자원을 이용해 전국적인 인문여행지로 관광 상품화해 관광활성화를 꾀하는 것에 있다”며 “공산성, 무령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의원생활 초창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기간 중 02
인터뷰
김광섭 기자
2018.06.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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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공주시의원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 민주당 이상표 후보는 정치권에서 활동을 하면서 지방의회의 변질되고 왜곡된 역할에 대하여 고민. 참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이 후보는 “공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인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관광자원을 공주재정에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돈을 쓰고 가는 관광지로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공주를 확 바꿀 사람은 이상표 뿐이라며 일로써 보답하겠다는 이상표 후보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이
인터뷰
김광섭 기자
2018.06.0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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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공주시 라선거구 시의원선거 송영월 후보는“시민의 곁에서, 시민만을 바라보며 올바른 정치를 실현 하겠다”며 출마를 선언, 기대를 모으고 있다.송 후보는“책임감 있는 정치인, 여성, 보육교사, 사회복지사라는 장점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어 공주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고 있다.또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보강해 ‘재미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광도시로서의 성장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아울러 다양한 사회활동,
인터뷰
특급뉴스
2018.06.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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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오연근 후보는 “활력이 넘치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에 출마하게 됐다”며 공직경험, 사회복지 경험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그리고 “공주대 총장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다수의 학교 구성원들이 원하는 바대로 즉각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겸손한 자세로 주민 여러분의 의사를 받아들여서 성실하게 일하는 참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오연근 후보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이하 인터뷰.-출마이유는.“저는 공주시를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
인터뷰
김광섭 기자
2018.05.3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