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생 응원 로큰롤 페스티벌’이 22일 오후 3시 백제체육관에서 열렸다.201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입시준비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한국예총공주지회·공주문화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춤과,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학생들은 이날 강한 비트와 열광적인 로큰롤을 들으며 젊음의 열기를 발산했으며, 인디밴드의 공연을 관람했다.이날 1부 행사에는 공주고등학교 외 4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틈틈이 달련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개인과 팀 단위의 스쿨밴드, 댄스, 발레공연 등을 펼쳤다.2부에서는 신나는 인디밴드의 넘버원코리안, 포브라더스, DJ공연인 아프리카 젬베팀 ‘칸’ 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공연은 인디
2012 공주문화원 지역문화학교 가곡의 밤이 26일 오후 7시 공주대 컨벤션홀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날 가곡의 밤에서는 공주문화원에서 이광형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지난해에도 자체적으로 가곡발표회를 가졌던 공주문화원 가곡반은 이날 ▲테너 고영주, 소프라노 서미자가 그리운 사람아 ▲소프라노 성배순이 님이 오시는지 ▲소프라노 문혜란이 눈 ▲테너 김신태가 떠나가는 배 ▲소프라노 임경애가 신아리랑 ▲테너 엄승철이 애모 ▲소프라오 김 영이 추억 ▲테너 박강조가 명태 ▲소프라노 김지숙이 고향의 노래 ▲바리톤 김억수가 그 집 앞 ▲소프라노 장예윤이 산들바람 ▲소프라노 안혜경이 별 ▲테너 최영수가 오 나의 태양 ▲소프라노 양현숙이 진달래꽃 ▲바리톤 김성은이 동강은
201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입시준비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어울려 있는 ‘수능생 응원 로큰롤 페스티벌’이 22일 백제체육관에서 열린다.한국예총공주지회·공주문화원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강한 비트와 열광적인 로큰롤을 통해 젊음의 열기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학생들의 각종 공연과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1부는 학생들이 그동안 틈틈이 달련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개인과 팀 단위의 스쿨밴드, 댄스, 발레공연 등이 열리며, 공주고등학교외 4학교가 참여한다.2부는 신나는 인디밴드의 넘버원코리안, 포브라더스, DJ공연인 아프리카 젬베팀 ‘칸’ 의 신나는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연은 인디
지역의 중견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미정 작가가 아홉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2012 지역작가 창작활동 지원 사업 및 공주문화원 기획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황새바위 풍경’을 주제로 공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사람을 좋아하는 이미정 작가는 그동안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느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순수한 내면을 화폭에 담아 왔다.‘그림이 밝고, 따뜻하며, 편하다’는 평가를 받아 온 이 작가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시도, 이번 전시회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세계를 선보인다.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이 작가는 황새바위 순교지에서 기도와 묵상을 통해 얻은 느낌을 그림으로 승화, 이번에 전시회를 갖게 됐다.배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이미정?작가는 현재 공주에서?개나리
역사속의 공산성과 공주사람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충청남도 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김정섭)은 14일 공주문화원 2층에서 ‘역사 속의 공산성과 공주사람들’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2012년 공주시 ‘우리문화 즐기기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50여명이 참석, 공산성과 공주사람들에 대한 공주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이날 특강은 ▲공주대 이남석 교수의 성안마을 백제유적을 중심으로 한 ‘백제 왕성 공산성의 백제유적들’ ▲ 공주대 이해준 교수의 공주역사의 증인 ‘조선시대의 공산성’ ▲ 백원철 공주대 명예교수의 ‘옛 선비들 공산성에 오르다’ ▲ 장길수 공주시 향토연구가의 ‘근대시기의 공산성과 산성동’을 주제로 펼쳐졌다. 한편 공산성에는 ▲공산성 쌍수정(충청남
18대 대통령선거 대선후보 교육정책공약토론회가 14일 오후 3시 공주대학교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백제포럼 (이사장 최석원 현 백제문화제조직위원회 상임위원장/ 회장 윤용혁 공주대 교수)과 새 한국 충청포럼 (상임 공동대표 설동호 전 한밭대 총장, 표갑수 현 청주대 부총장), 특급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날 토론회는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교육정책 전문가들로부터 교육정책에 대해 직접 듣고,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토의 과정을 통해 각 대선 후보의 교육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12월 대선이 정책선거가 되는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석원 백제포럼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공주사대에서 오랫동안 제자를 양성,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오늘
역사도시 공주를 상징하는 공산성. 공산성은 어느 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재가 아닌, 백제부터 현재까지 천오백년 이상 공주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 해 온 문화유산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문화재에 비해 그 역사성이 널리 알려지지 못하였고, 아직 밝히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최근 옻칠 갑옷이 발굴되어 세간의 주목을 끌면서 공산성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더 많은 역사적 유산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공주시의 우리문화 즐기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4일 오후 1시 공주문화원에서 ‘역사속의 공산성과 공주사람들’ 특별강의를 열고,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공산성의 역사적 위상과 그 안에 담긴 공주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강의주제는 ▲이남석 공주대 교수의 ‘공산성 발
‘제5회 달공소리 농경문화축제’가 지난 11일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 농경문화체험관에서 마을주민, 학생,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봉현리 예울림 물레방아마을과 충남교육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준원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혼례, 문화공연, 달공소리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축제에서는 마을주민인 손창성씨(83)의 전통회혼례가 진행됐고, 상서초등학교 학생들, 관람객, 마을주민들이 어우러져 충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23호인 봉현리 달공소리를 시연해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어우러지는 축제가 됐다.봉현리 달공소리(상여소리)는 200년전 역담여꾼이 부르던 소리로 변함없이 전승되어 오고 있는 중요 문화재로 역담여는 조선시대 지방의 관찰사가 육성한
2012 우금티 예술제가 10일부터 11일까지 공주대학교와 우금티 사적지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동학농민전쟁 우금티기념사업회, 충남역사교육모임,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공주대학교 참여문화연구소가 주최했다.이들은 10일 오후 1시부터 공주대 사범6호관 504강의실에서 ▲동학사상이란 무엇인가(권정안) ▲기념사업의 방향과 방법(지수걸) ▲기념사업의 운영방안(정선원) ▲우금티 예술제 방안(전병철) ▲사적지 조성사업(윤여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의 역사(문병학) ▲전차의 시대(윤여관)를 주제로 하는 2012 우금티 예술제 토론회를 가졌다.그리고 11일 오전 9시 공주대 산학협력관에서 동학농민운동이 이념인 평등과 인간중심의 가치를 학생들이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방식
충남관악단 희망울림(단장 임대혁)이 9일 서산에서 또 한 번 희망을 울렸다.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권오갑)가 주최하고,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며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연주회는 서산 시민과 함께하는 초청연주회로 진행됐다.이 연주회에는 서산시 주민지원국 한영숙 국장과 현대오일뱅크 지원부문장 김건수 상무, 현대오일뱅크 노동조합 김태경위원장, 서산시 장애인 연합회 윤형식회장등 500여명의 서산시민이 참석했다.이날 연주회는 관악 합주와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김철수 등이 출연해 다양한 레퍼토리로 깊어가는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수능시험을 치른 고3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모처럼 여유로움을 즐기며 브라스밴드 연주의 진수를 만끽했다.임
2012 자연미술 초대작가전 ‘서른 개 골짜기의 울림 Ⅵ’이 9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 신풍면 동원리 원골 자연미술의 집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자연미술가협회-野投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아테페 하스 Atefeh Khas (Iran) 와 하미드 누라바디 Hamid Nooraba야 (Iran) , 퀴 핑 Qui Ping (Switzerland/China) 이 참여한다. 아테페 하스 Atefeh Khas (Iran) 의 작품 ‘뱀과 사다리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놀이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작가는 원골에 입주해 머무르며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이 작품을 제작했다.작가는 “환경예술가로서 자연재료의 이용은 내게 매우 중요하며, 나는 자연을 바라보며 탐색하고 이것을 나의 경험이나
국립공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특별전시 '마곡사, 근대불화를 만나다(12. 9.까지)'를 이해 할 수 있는 특별강좌를 마련한다.특별강좌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불교회화 전문가 김정희 교수(원광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가 '마곡사 불화와 불화승'이라는 주제로 마곡사에 소장되어 있는 (보물 제12060호),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91호) 이야기와 약효스님을 중심으로 한 근대 불화승에 대해 이야기 한다.?두 번째는 국립공주박물관 김승희 관장이 '모던불화의 탄생, 흥천사 감로도'라는 주제로 흥천사 소장 에 담긴 다양하고 흥미로운 근대의 모습들을 이야기 한다.특별강좌는 11월 14일 오후 3시부터 국립공주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한다.?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24일 오후 5시?생명보험협회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금융보험 뮤지컬 ‘롤러코스터 미러’를 초청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교육시키고, 최근 크게 대두되는 어린이 학교폭력을 소재로 노래와 춤, 개그 등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지루하고 무겁지 않게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합리적인 소비생활 습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평소에 장난으로 여겨졌던 친구들과의 사소한 행동도 학교폭력이라는 경각심을 갖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학교폭력 및 왕따 문제로 자살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2012 명사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금강 달빛별빛 이야기가 마지막 순서가 10일 오후 4시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토크쇼는 문학평론가 권영민씨를 초청, ‘사투리와 함께 읽는 팔도 시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진다.문학평론가 나민애씨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토크쇼에서는 고재종(전라), 구재기(충청), 나기철(제주), 정일근(경상), 최명길(강원) 시인이 초청돼 사투리로 시를 낭송하는 이색적인 코너도 마련된다.권영민씨는 충남 보령출신으로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문학사상 주간을 맡고 있다.주요저서로는 한국현대문학사, 한국민족문학론연구, 우리문장 강의, 서사 양식과 담론의 근대성, 한국 계급문학 운동사, 문학의 이해, 한국 현대소설의 이해 등이 있다.그리고
유병호 작가의 개인전 ‘blue & jazz'가 9일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공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2012 지역작가 창작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문화원 기획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면, 색채, 선 등이 화면에서 새로운 것들과 어울려서 어떤 형상도 나타나지 않고, 형태를 구획하는 명확한 선도 없으나, 서로가 나타내려는 강력한 색들의 이야기가 우연과 필연으로 화면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심상을 탄생시키는 유병호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유병호 작가는 “내 작업은 일상과 자연을 통해서 발견된 것 들 중에서 나에게 의미하는 것들만을 그리려고 하며, 나는 무질서 속의 질서를 찾기 위해 생각을 다시하면서 새로운 생각의 탄생을 위해 화면에서의 짓거리들은 합성하고 있다”
2012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란자연미술가초대전이 공주시 우성면 금강자연미술센터에서 10월 25일부터 15일까지 열리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 야투(野投)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공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초대전에는 이란의 자연미술작가 누신 나피시외 17명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이번 초대전은 이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이란 자연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풍부한 문화를 환경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한편, 2012 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를 주제로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금강신관공원 등에서 9월25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고
우리조상 뿌리찾기 학술세미나가 ‘이천서씨의 공주입향과 고청 서기선생’을 주제로?3일 오전 10시 30분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세미나에는 고광철 공주시의회 의장, 이태묵 공주시 시민국장, 문중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나태주 공주문화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렇게 우리조상 뿌리 찾기 사업을 공주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명문 문중이 있고, 학자들이 있으며, 관계기관의 지원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며 “전국에서 이를 부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향토연구가 장길수씨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백원철 전 공주대 교수의 고청 서기선생의 생애와 후세의 전숭(傳崇) ▲한국학 중앙연구원 임선빈 연구원의 충현서원의 건립과 운영실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홍제연 선임연구원의 공
깊어가는 가을밤 공주문예회관에서 장애인들의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충남관악단 희망울림’(단장 임대혁)은 1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전홍남 공주시 관광진흥협의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주최, ‘충청남도’와 ‘KDB생명공주지점’의 후원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추억과 낭만이 살아 숨 쉬는 감동의 무대로 펼쳐졌다.이날 공연은 브라스의 웅장함과 경쾌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타령행진곡’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민족의 비운을 노래해서 국민들의 심금을 울린 가곡 ‘바우고개’, 우리의 민족애가 그대로 녹아 있는 ‘신 아리랑’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이어 ‘봉선화’와 70년대를 풍미했던 ‘세시봉
공주산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문화축제 한마당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장터 씨름대회, 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 그리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된다.(사진제공 : 설명 - 10월6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펼쳐진 제1회 산성시장 장터씨름 대회)이번 축제를 주관한 공주산성시장 특성화시장육성사업단은 산성시장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와 제2회 산성시장 장터 씨름대회를 연속 개최해 3일간 산성시장 내 축제분위기를 연출, 시장을 밝고 활기차게 만든다는 계획이다.11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젊음이 움직이는 산성시장’을 컨셉으로 열리는 ‘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를 통해 젊은 층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7080세대의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릴 수
2012 이란자연미술가초대전_‘제한된 공간을 넘어서’가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금강자연미술센터에서 열린다.이 전시회에는 누신 나피시 Nooshin Naficy,아흐마드 나달리안 Ahmad Nadalian,샤르나즈 자르케쉬 Shahrnaz Zarkesh,라헬레 조모르로디니아 Rahele Zomorrodinia,페레슈테 알람샤 Fereshte Alamshah,파르잔네예 나자피 Farzane Najafi,타라 구다르지 Tara Goudarzi,카림 알라흐하니 Karim Allahkhani,하미드 누르아바디 Hamid Noorabadi,파리사 라자비안 Parisa Rajabian,아테페 하스 Atefeh Khas,마흐무드 마크타비 Mahmoud Maktabi,마흐타브 가에미 마네쉬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