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둔 23일 사회 각별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김기영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사무처 관계자 등은 이날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아산시 보금자리, 천안시 함께하는 삶, 익선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사진)김 의장은 “중추절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생활인에게 사랑과 정성이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작게나마 전하는 도움의 손길이 소외된 이웃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례없는 가을 가뭄으로 충남 서북부지역에 대한 제한급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도가 가뭄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책 점검에 나섰다.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중앙 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군 담당 과장, 전문가 등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가뭄 극복 긴급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사진)이날 합동 대책회의는 도 서북부지역 유일한 광역상수원인 보령댐이 가뭄으로 다음 달부터 ‘심각 Ⅱ단계’ 돌입이 예상됨에 따라 마련했다.보령댐은 22일 23.9%의 저수율을 기록하며, 지난해(38.1%)나 최악의 봄 가뭄을 기록한 2012년(77.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보령댐은 보령·서산·당진시와 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군 등 8개 시·군에 하루 20만
충남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도내 주요역과 터미널, 재래시장 등 주민 다중 집합장소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내 15개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거리 홍보 외에도 추석명절 물류배송이 집중되는 택배·운송 물류회사 등을 직접 방문해 주 사용고객을 대상으로하는 밀착형 홍보를 실시한다.도는 또 도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충남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농사랑’과 함께 ‘도로명주소로 추석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농사랑에서 주문지와 배송지를 도로명주소로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사랑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도민이 도로명주소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이 생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도는 전자상거래 단
공주시 청사 별관2동(의회동)이 준공됨에 따라 공주시의회는 의원사무실, 특별위원회사무실, 상임위원회 사무실을 이전하고 지난 22일 의원사무실 입주 행사를 가졌다.(사진)이 날 입주식에는 이해선 공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과, 오시덕 공주시장, 농협중앙회공주시지부장, 세종공주원예농협조합장, 공주산림조합장, 세종공주축산업협동조합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에 이어 의회발전 기원 고사를 지내는 순으로 진행됐다이해선 의장은 “활짝 열린 의회 살기 좋은 의회로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의지를 다졌다.또한 오시덕 시장은 “새로운 건물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조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공주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 오후 3시 조치원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시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시민토론회를 열고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이번 토론회는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주제 발표에 이어 지역총괄계획가인 황희연 충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인순 봉산1리 이장, 오영철 서창2리 주민, 김명수 한밭대학교 교수, 백기영 영동대학교 교수, 최정우 목원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청춘조치원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지난 2014년 2월 구역지정 이후, 편입용지 보상, 문화재 발
2013년 6월부터 사용이 폐지된 코레일 멤버쉽 포인트 중 아직까지 사용되지 않은 포인트가 93억3천4백만원에 달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새정치민주연합)이 22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포인트 적립제가 최초 도입된 2000년 1월부터 2013년 6월 30일까지 적립된 총 포인트는 1,909억9천9백 포인트로 현재까지 사용된 포인트는 1,816억6천5백 포인트이며 7월 현재 93억3천4백 포인트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백만P / 기준일: ’15.7.31)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22일 오전 11시 세종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인식), 충청북도의회(의장 이언구), 충청남도의회(의장 김기영)와 공동으로‘미래창조과학부 세종시 조속 이전 촉구’를 결의했다.(사진)이번 결의는 최근 행정자치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를 제외하고,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만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잠정 결정함에 따라 충청권 시·도의회 차원에서‘미래창조과학부 세종시 조속 이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진행하였다.충청권 4개 시도 의장단은 결의문을 통해“최근 정부는 중앙행정기관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에 대해서만 이전을 잠정 결정하고 미래창조과학부를 제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이는 500만 충청민과 20만 세종시민을 무시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 환경교육 연구 모임 (대표 정준이 의원)주관으로 오는 9월 2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에 걸쳐 행복도시 3-3생활권 보람동에 위치한 세종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누구나 살고 싶은 세종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이재영 교수의 “세종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행정기관은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행복청이 참여하고 3개환경단체로는 생태숲유치원협회세종지회,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가 참여 환경전문가 총 6명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발제를 맡은 이재영 교수는 이번 포럼이 세종시만을 위한 유일한 환경교육 자원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발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지역에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하여 임대사업을 실시한다.LH는 입주자 모집공고일(2015.9.21)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 자격(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세대(예비입주자 포함)를 모집한다.임대기간은 2년이며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임대조건은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으로서 임대보증금 300~500만원 및 월 임대료 5~15만원 수준으로 월 임대료의 60%이내에서 보증금으로 전환가능하다.희망자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주민등록지의 동 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새누리당 공주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진석)는 21일 한가위를 앞두고 공주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위로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사진)정진석협의회장과 박병수 공주시의회 부의장, 박기영·박선자 공주시의원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들은?노수권 상인연합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누비며, ‘명절장은 전통시장에서’라는 깨띠를 두르고, 홍보활동을 펼쳤다.정진석 위원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떡 과일, 건어물 등 여러 가지를 사며 “한가위를 맞아 재래시장을 찾았는데, 전만큼 시장이 활발하지 않다”며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추석 민생대책으로 서민경기가 확 살아나도록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놓았고, 공주도 전통시장이 경기 회복의 바로미터인 만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고민해보겠
충남도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와 공주시가 주관하는 ‘제8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가 21일 공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사진)‘치매, 바르게 알고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치매어르신 및 그 가족, 지역 주민 350여 명을 참가한 가운데 이석범 도 광역치매센터장의 ‘치매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장 주변에서는 ▲혈압·혈당·치매 조기검진 ▲치매상식 OX 퀴즈 ▲치매예방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치매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도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만 잘하면 중증으로 진행하는 걸 지연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농성 현장 현수막을 철거하기 위해 밝힌 이유 등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도 총무과장 등이 내포 주민 자격으로 현수막을 철거했다고 했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니 내포 주민이 아닌 계룡시 주민이었기 때문이다.앞서 도 총무과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 등은 지난 14일 충남도의회 김용필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농성 현장 현수막을 강제로 철거했다.철거된 현수막은 예산지역 주요 사회단체들이 예산권역 발전을 촉구하는 문구 등이 담겨 있었는데, 철거 시기와 권한을 놓고 갑론을박이 끊이질 않았다.현수막 관할 구역이 예산군인 만큼 철거 권한은 예산군에 있지만, 충남도가 현수막을 훼손, 철거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직권남용”이라
충남도는 18일과 21일 양일간 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이번 연찬회는 최근 공직자에 의한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계 공무원(인사·서무·감사·여성담당)의 여성폭력에 대한 이해 제고 및 현장 상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연찬회 주요 내용은 ▲가정폭력·성매매 예방 및 대처방법 ▲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에 관한, 관계 분야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천안 YWCA 김명숙 사무총장은 ‘가정폭력·성매매 예방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사례를 통한 가정폭력 피해자·가해자 이해와 지원체계 관련법 소개로 여성폭력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신미희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장이 공직사회 내
충남도가 부동산정보 찾기 서비스를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동산정보 활용 알리미 서비스’를 추진한다.이번 서비스는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은 물론, 농·산·어촌 등 정보화 소외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부동산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시책사업이다.이를 위해 도는 현재 운영 중인 4종의 부동산정보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주요기능을 담은 사용자 위주의 시스템 활용 가이드(책자)를 제작해 도내 15개 시·군 전 읍·면·동에 배포했다.이번 책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시스템 시작부터 주요정보 찾기까지 그림형태로 구성해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원하는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 도는 오는 10월 시·군 정보화 교육장에서 도
充, 청춘소리(대표 복아영)는 9월 19일, 천안 북면에 있는 천안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 날은 배.소변 청소 및 철창, 물그릇 밥그릇 세척, 그리고 유기견 산책 등 유기견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복아영 대표는 “언론에서만 보던 유기견센터를 직접 와서 보니 열악한 환경에 너무나도 마음이 안타까웠다”?며 “각각의 다양한 사연을 안고 버려진 유기견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한 해 버려지는 유기견 수만해도 20만마리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에 관련된 이슈는 여전히 관심도가 높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동물들도 엄연히 감정을 느낀다. 좀 더 책임감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充 , 청춘소리]는 청년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시청에서 세종시민 복지기준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이날 최종보고회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태수 위원장(꽃동네대 교수)을 비롯한 복지기준 추진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세종시민 복지기준은 시민이 현재 국가가 보장하는 수준을 넘어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영역에서 시가 제공해야 할 적정 복지수준을 담은 복지가이드라인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지난 2월부터 ‘세종시민복지기준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왔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세종’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생활과 밀접한 6개 영역(복지서비스, 소득, 일자리, 교육 등)에 대해 목표 및 복지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애로와 고충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사진)세종시는 21일 오후 시청 집현실에서?안승대 경제산업국장의 주재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와 보쉬전장 등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고충처리 간담회를 가졌다.특히, 이 날 간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의 외국기업 고충처리단 관계자가 참석, 외국기업 투자관련 최신정보 및 고충처리시책을 소개했다.세종시와 코트라는 이날 외투기업이 건의한 경영 애로 및 고충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법 · 제도적인 사항은 정부에 개선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외투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조성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
공주시의회(의장 이해선)가 지난 18일 서울역 앞 외부광장에서 공주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이번 관광홍보 캠페인은 9월 26일부터 시작하는 제6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시 인구 유입를 도모하고자 의회차원에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해선 의장을 포함한 공주시의회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공주시관광진흥협의회장, 농협중앙회공주시지부장, 공주시산림조합장, 세종공주원예농협조합장, 세종공주축산농협조합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시의원 및 기관장들은 이날 백제옷을 입고 어깨띠를 두른 채 서울시민들을 만나 제61회 백제문화제 홍보물, 세계유산 관련 관광안내 홍보물 등을 직접 나누어 주며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아울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가 2031년까지 수자원공사 4대강부채 8조원 중 2조 4,000억원을 국민세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며 “4대강 사업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도 하지 않고, 법적?행정적 책임도 묻지 않고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안 된다” 고 지적했다.국토교통부의 ‘수자원공사 부채지원 방안’에 따르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수자원공사 부채의 원금 8조원 중 2조 4,000억원이 국가재정에서 지원된다. 나머지 5조 6,000억원의 부채는 수자원공사에서 부담하게 된다. 정부와 수자원공사가 3대 7의 비율로 부채를 상환한다는 계획이다.정부는 현재도 4대강 사업 부채로 발생하는 금융비용을 수자원공사에 지원하
최근 3년간 열차 내 흡연으로 적발되어 단속을 당한 사람이 270명에 달하고 2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새정치민주연합)이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건수가 1만 1,549건에 달하고, 과태료 부과 금액은 6억1천만원이었다.연도별로는 보면 2013년 6,216건(1억6천만원), 2014년 3,768건(3억2천만원), 2015년 7월까지 1,566건(1억3천만원)이었다.유형별로는 열차 내 물품판매?배부, 연설, 권유, 기부요청 행위가 1만 1,164건(96.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흡연이 270건(2.3%), 선로 또는 철도시설 출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