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19일 열린 건설교통국과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사진)맹정호 위원장(서산1)은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와 관련해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이 고시됐다”며 “충남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떼었다. 차근차근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조이환 위원(서천2)은 “계획적 국토 관리와 지역 균형 개발 촉진을 위한 신성장거점지역 광역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서남부지역에 대한 충남도의 계획이 수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조치연 위원(계룡)은 “경기 불황으로 건설업체가 매우 어렵다”며 “최근 면허 취소 및 정지된 업체가 늘고있는 만큼 도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가 15~18일까지 양일 간 조례안 24건,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및 2015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심사?의결을 마무리했다.(사진)교육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의원발의 조례안(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22건)을 심사하고,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또한 소통담당관, 감사관, 정책기획관에 대해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건을 심사하였고, 18일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는 교육정책국, 교육행정국, 세종교육연구원의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건을 심사?의결했다.각 위원들의 주요 요구내용으로는이태환 위원장은 "사업계획이 변경?취소
공주시의회행정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수)는 행정사무감사 5일차인 19일 교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한상규 의원은 이날 “관내 1만 2천대이상의 화물차가 있지만, 공용주차장이 없다. 충남도에는 아산시 공용주차장이 유일하다”며 “화물차가 야간 주차 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만큼 공용주차장을 추진해야 하며, 만약 그게 어렵다면 못 쓰는 자투리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박기영 의원은 “공주시내버스인 시민교통은 대형버스만을 고집하면서 계속 적자를 호소하고 있다”며 “시에서 상당히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고 일방적으로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5인승 중형 버스를 도입해 시내만 전담한다던지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9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순신 종합운동장과 보령 요트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았다. (사진)이날 문복위 위원들은 개·폐회식 등 체전 준비상황 및 경기장 건립 현황을 청취하고, 육상보조경기장과 복합스포츠센터, 보령요트경기장 시설을 관람했다.정정희 위원장은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성공개최는 물론 향후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요트경기장이 건립된 만큼 해양레포츠 메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길행 위원(공주2)은 “전국체전으로 하여금 지역 발전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및 시설개방 확대로 주민 체력 증진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김홍열 위원(청양)은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열린 도 홍보협력관실 및 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홍보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사진)또 내포신도시 내 KBS 방송국 조기 착공을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김동욱 위원장(천안2)은 “차별화한 홍보 기법을 도입해 도민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김종필 위원(서산2)은 “정원 외 인력을 운영하는 것은 변칙적 인력운영”이라며 “꼭 필요한 인력이면 정원에 포함해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KBS 방송국 설립 추진이 지지부진하다”며 “지역방송은 건전한 여론 조성과 지역사회의 감시를 통해 민주주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제안했다.신재원 위원(보령1)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는 19일 열린 충남창조경제센터 업무보고에서 도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발전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문했다. (사진)단순히 상생 협력이 중소기업의 보호만을 위한 것이 아닌, 동반자로 상호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을 공유할 수 있는 상생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김복만 위원(금산2)은 “테크노파크의 지난해 이월금이 너무 많다”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을 제대로 사용해 차질 없는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김문규 위원(천안5)은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은 경제의 주력으로서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며 “현재 중국의 거센 추격으로 정체기를 걷고 있지만, 이에 따른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홍재표 위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극이 아닌 상생으로 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20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세종 바이오(Bio, 생명)-아이티(IT, 정보기술) 융복합 산학연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세종 바이오-아이티 융복합 산학연협의체'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세종시 소재 정밀화학, 의약, 정보통신 등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의 창립총회 이후,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술창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에 대한 홍보방안, 협력과제 발굴 및 기업지원제도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와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예전부터 조치원은 복숭아꽃이 피는 계절, 사랑이 꽃피는 젊은이들의 편지이야기로 시작되었다.복숭아꽃이 피는 언덕에 앉아 그리움을 담아 편지를 쓰는 젊은이들이 많았고, 그런 사연들은 간혹 부치지 못한 편지로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곤 했다.그런 추억들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하나 둘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복숭아나무가 뽑혀나가면서 사람들의 그리움도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있었다. 분홍색 복숭아꽃의 그 화사함에 꽃피던 사랑이 이제 다시 피기 시작한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 78번지 보림사가는 입구에 위치한 윤모균(78세) 씨댁을 찾았다.그곳에는 “우리아빠는 정말 웃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라고 하던 딸 윤세미씨가 있다.복숭아 수확을 도와주기 위해 내려 온 셋째딸 윤세미씨는 아버지
공주시의회 배찬식 의원은 18일 기업경제과소관 행정감사에서 “행정감사 요청자료, 2014년도 기업유치현황 및 추가 자료, 6월 업무보고 자료가 모두 제각각” 이라며 “대체 어떤 게 맞는 것이냐?” 고 물었다.그리고 “여기 책자를 보면 2014년 7월 하반기분은 틀릴 것이 없을 텐데, 2014년 추가 자료에 의하면 기업 20개, 6월 업무보고책자는 17개로, 투자금액도 1050억원 업무보고에서는 1438억, 고용인원도 1천명이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체 어떤 게 맞는 자료인지 알 수가 없다” 며 박승구 기업경제과장에게 자료를 보여줬다.배찬식 의원은 “2016년이라면 계획이라고 보지만, 최소한 2014년과 2015년은 예상 수치도 아니고, 정확한 실적일 텐데 자료가 이럴 수가 있느냐,
공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수)는 18일 건설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이 자리에서 박기영 의원은 “공주시는 가로화단을 조성에 있어 3년 앞도 내다보지 못한다”며 “콘크리트를 깨지 않고 옥룡동 가로 화단에 심은 마로니에가 과연 잘 클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그리고 “공주시는 대부분의 가로수 설계비와 공사비 5억 5천 900만원 집행을 대부분 마로니에 식재에 쓴 것으로 아는데, 마로니에는 굉장히 잘 자라는 나무이며, 크기 또한 큰 나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시는 가로화단을 조성해 놓았는데, 가로수로 마로니아가 그 정도 잘 클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가로 화단이 충분한 성장조건이 될 수는 있는지, 양쪽에는 은행나무가 큰 게 있는데 그 정도로 자랄 수 있는지를 재차
공주시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인데 이어 행정사무감사장에서도 동료 의원 간 아름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 시민들이 혀를 끌끌 차고 있다.18일 행정감사에서 이종운 의원이 유병덕 부시장을 향해 행정감사 중 공주시 인사단행과 관련 불만을 쏟아낸 후, 김영미 의원이 발언을 요구했다.박병수 위원장은 이에 “그만둬라, 나중에 해라. 행감장이다. 이 얘기는 전에도 충분히 얘기가 있었다. 기자들 때문에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그러자 김영미 의원은 “얘기가 있는데 발언권을 주어야 한다. 이 얘기를 하려고 한 것 아니다. 자료가 충분치 않아 자료를 오게 하려고 한 것이다. 부시장이 계속 계실 것이 아니지 않느냐?” 라고 밝혔다.이어 안전관리과 소관 행감이 계속 됐다. 이어 기업경제과 소
이종운 의원이 18일 행정감사장에서 유병덕 부시장을 향해 “행정감사 중 공주시 인사단행은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작정한 듯 불만을 쏟아냈다.공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수)는 18일 오전 9시 30분 안전관리국 소관 업무에 대해 행정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안전관리과 소관 행감에 앞서 이종운 의원은 긴급 의사진행 발언을 실시, 공주시인사위원장인 유병덕 부시장에게 “행정감사 중 고위급 인사와 6급 이하 인사를 한 것은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불만을 쏟아냈다.이 의원은 “계룡과 논산, 부여는 7월말이나 8월에 인사를 하고 있는데, 그 지역은 행정의 연속성이 없는 것이냐”며 “의회를 무시하지 않고서는 이런 인사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리고 “이번 행정감사를 며칠 남겨 놓고, 고위
공주시의회 박기영 의원은 15일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감사에서 최근 3년간 공주시관광지 조성사업현황 및 예산운용실태 중 공주문화관광지 내 도로개설보상과 공원, 한옥마을3지구 기반시설사업비인 국도비가 반납된 사유’와 관련 “국도비가 지자체 예산에 반영되려면 사전에 지자체와 협의가 이루어지는바 공주문화관광지 내 2013년 도로개설보상 70억, 2014년 도로개설보상 외 38억, 2015년 한옥마을3지구 기반시설 등은 큰 사업으로 총사업비 108억원이 올해 반납된 사유는 무엇이냐?”고 따졌다.그리고 “6대의원 시 도로계획에 참여했는데, 주민들과 협의가 잘 안 되어 포기된 사항으로 알고 있다”며 “고도보존사업과 중첩 되었다지만, 이것은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탓으로, 108억원의 큰 사업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했어
공주시의회 김동일 의원이 공주시 금고 운영과 관련 농협으로부터 협력사업을 더 얻어내야 한다고 주장, 귀추가 주목된다.김동일 의원은 15일 세무과 소관 행정감사에서 ‘공주시 일반특별회계금고 업무’와 관련 “4년 전(2011년) 계약을 보면 공주시 금고(일반, 특별회계)의 출연금은 현금출연 10억과 공주시 농업정책사업 8억으로 총18억이었으나, 작년 약정 각서를 보면 전체 합계가 6억원으로, 18억원에서 딱 2배가 떨어졌다”고 지적했다.그리고 “6대의원시 제가 발의한 ‘시금고 조례”에 의거 2011년 시금고를 수익계약체제가 공개 경쟁 입찰로 바뀌자 농협도 공개경쟁체제로 가다보니 18억원을 출연하게 되었었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런데 이번에는 농협에 제한입찰 한다는 인식이 되어버리자 농협의 출연금과 예
공주시의회(의장 윤홍중)가 지난 13일 행정감사부터 시청 각 실과와 읍면동까지 TV로 모니터 할 수 있게 영상방송시스템을 가동해 호평을 받고 있다.공주시의회는 새 청사를 증축 이전하면서 그동안 본 회의장에서만 영상방송시스템을 가동하던 것을 특별위원회의실에도 설치하여 시청 각 실과와 읍면동에까지 의회상황을 볼 수 있도록 시설, 이번 행정감사에서 처음으로 영상을 송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그러나 이번 공주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에서 의원들 간 불협화음이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져 있어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모 의원은 시의회 의원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한 채 개인적인 사유로 행정감사를 3일씩이나 불참을 하거나, 자리를 이동하는 등의 행태를 보여 이를 보고 있는 시민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는 15일 열린 환경녹지국과 산림환경연구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유독물질과 대기오염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사진)최근 금산군에서 유독물질로 알려진 불산이 유출된 것과 관련, 수질 및 토양 오염으로 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팽배한 데 따른 것이다.강용일 위원장(부여2)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환경 문제는 이제 모든 정책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화력발전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에 대한 충남도의 외침은 울림 없는 메아리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를 활용한 미세먼지 대책을 세워 달라”며 “도민 안전을 도정 1순위 정책으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김복만 위원(금산2)은 “각종 위원회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5일 열린 복지보건국과 의료원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여가시설 현대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또 감염병 조기발견 및 대응을 위한 감시체계 강화를 통한 도민 건강권 확보의 필요성도 제시했다.정정희 위원장은 “맞춤형 보육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서 혼선을 빚는 사례가 있다”며 “어린이집 운영 계획 수립과 종일반 자격 인정을 위한 부정행위 사례를 자세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또 “편법적인 긴급보육 바우처 사용 강요 등을 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김기영 위원(예산2)은 “내포신도시에 인성학습원이 오는 2019년 착공될 예정”이라며 “국가발전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인성학습 기회가 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개 광역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행정자치부는 15일 전국 17개 시?도가 지난 1년 동안 수행해 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에 대해 27개 중앙부처가 공동 참여한 ‘201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9개 분야에 대해 특별?광역시와 도(道)로 나눠 가?나?다 3개 등급으로 평가한 결과 세종시는 7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특별?광역시는 물론 도까지 포함한 17개 시?도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세종시는 7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1개 분야당 3억 원 총 2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세종시는 특히 정부합동평가의 기준이 되는 인구 수나 자치단체 규모, 재정여건
공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수)는 15일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종운 의원은 이날 “문화관광과의 예산집행실적은 257억 600만원 중 118억 4900만원을 집행, 예산액 대비 46% 지출로 집행비율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그리고 “미집행사업의 추경예산 중 마곡사 건축비융자금 이자보전과 공주문화관광지조성, 대표 음식선정 행사 둥 미 정리된 사업이 많다“ 며 ”미 집행사업을 추경에 정리하지 않고 불용 처리해 재원을 사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꼬집었다.또한 “예산이 확정되면 사업비를 배정받아 용도에 맞게 집행하여야 하나, 불용 처리한 것은 예산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고, 재원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장애요인이 작용될
◇ 6급 승진(10명)▲기획담당관실 김명호, 이문순 ▲복지지원과 지형인 ▲세무과 김진형, 오정선 ▲건설과 민영희 ▲허가과 이기선 ▲보건소 권경희 ▲농업기술센터 박기식 ▲의회사무국 민인숙◇ 6급 전보(63명)▲시정담당관실 오원록, 조관행 ▲인사담당관실 강기훈(파견) ▲미디어담당관실 이상만 ▲사회과 조옥금 ▲복지지원과 우전희, 한만성 ▲시민봉사과 김영기, 남순희, 이기숙 ▲회계과 어윤호, 이상률, 이승열 ▲문화관광과 이용건, 주병학 ▲문화재과 정영훈, 정은희, 한기두 ▲교육체육과 강명구, 정연광 ▲안전관리과 신중섭, 안광희, 이덕하 ▲기업경제과 김명구, 오주영, 조귀동, 최재신 ▲건설과 김영준 ▲산림과 노동근, 이예순 ▲허가과 박지규, 우공식 ▲교통과 이석우 ▲환경자원과 유필종 ▲수도과 오동기, 윤권